로스트아크

슈테른 지역의 비쥬얼을 좋아해서 디자인 해봤습니다.

사이버펑크 장르가 반짝 유행했던 90년대 갬성으로 워크맨도 달아 주고.

아날로그도 아니고 완전히 미래도 아니고 그 어중간한 느낌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명암등 디테일이 들어간 모습.

기본적으로 가죽 느낌.

무기도 구식과 미래 중간의 어딘가 느낌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컨셉 원화입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슈테른 지역에서 스샷도 찍고 그러는데

이런 컨셉이 인기 좀 얻는 날이 오길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