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일전에 별을 사랑하는 무도가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삭제 됬습니다)

왜 이걸 다시 올리냐면요.... 어이가 없는 실수를 하나 해버렸거든요...

수정 다 끝내고 슈샤이어 쪽 그리는데 피곤해서 그랬는데 파일을 덮어씌워버렸습니다...에... 날라갔어요 psd파일이..

그래서 그냥 눈물을 머금고 아얘 싹다 다시 그렸습니다 일전에 그렸던거 다시 보니 로아의 분위기랑은 먼거 같아서 이번건 로아랑 비슷하게 해봤습니다 애니츠의 신념 좋아해서 그거 많이 참고 했어요 (기공사가 애니츠의 신념 있었으면 난 기공사 했어)

암튼... 그래서 재업하는겁니다 ㅠㅜ...

무기는 배마껄 약간 수정했습니다 인파랑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좀더 가벼운 느낌이 더 들도록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대망...까진 아니고 그냥 싹 다 갈아엎은 아바타 ^^

우측 하단에 세개는 시작할때 디자인 실루엣 잡아본거고 후방 옆에 작게 있는건 장식까지 달린 모습입니다 둘이 위치 바꿀걸 그랬나

머리에 불붙은게 좀 이상하게 보이긴 한데 평소엔 꺼져있으니....

하... 실수만 안했어도 오늘 슈사이어 까지 올리는건데.....

왜.... 이걸 덮어씌워버린거야....

아 혹시 저번에 뭘 올렸었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전에 올린걸 작게나마 올려두겠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