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아론다이트

아르데타인은 일반인도 가디언에 대항 할 수 있는 군대를 양상하는 강화슈트 프로젝트 를 시작했다. 강력한 군대를 만들거란 예상과 달리 개발 중의 슈트 각종 난항을 겪는다. 강력한 가디언의 공격을 버터야 했기 때문에 장갑이 점점 두꺼워지면서  경량화를 실패하여 입을 수있는 사람이 극소수이 였고, 투자자금에 비해 성능 안 나온다는 점이 문제로 투자자를 확보를 못해 중단하게 이르렀다. 그리고 연구하면서 남긴 각종 자료들은 스카우터의 하이퍼싱크의 토대가 되었고, 이후에는 바스티안에 의해 낙원을 조사하기 위한 잠수복으로 계량이 되었다. 

 카오스게이트 사건이 일어나자 바스티안은 무거운 중갑옷을 입으며 육중한 무기를 다뤄 육체적으로 강력했던 아르데타인의 감시관(슈샤이어 유저)에게 슈트를 착용 하기를 권유 했고, 다시 프로젝트는 시작하여 '아론 다이트(Aaron Dite)'라 부른다.

태만의 바다 진행시 잠수복을 모티브로 슈샤이어에게 어울리는 갑옷을 만들어 봤습니다. 

SF 떡장갑으로 나오면 로스트아크에 이질감이 있어서 태만의 바다 잠수복 이전에 있었다는 설정을 넣어 개연성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디자인은 영화 퍼시픽림, 게임 둠 이터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메카삼국 시리즈, 만화 원펀맨의 제노스를 참고했습니다. 굉장히 무겁다는 컨셉이고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스터가 나오게 끔 만들었습니다. 

 아이덴티티가 다 차면 몸에서 에너지원이 과열되는 이펙트가 좋을듯 싶네요.

무기 기믹

무기 기믹은 희망 사항입니다.

버서커 무기 크기는 다른 무기 아바타 보다 작습니다. 다만 차지스킬 사용시 타 아바타 보다 크게 되면 좋겠습니다.

디스트로이어의 무기는 퍼팩트스윙 차지는 작아지다가 스윙 할때 커집니다. 힘을 응축한다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홀리나이트는 버서커와 같은 효과입니다.

워로드는 드릴창으로 만들었습니다. 정면으로 봤을때 + 모양의 칼날으로 되어있고 터빈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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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