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복귀한지 약 두달이 다되면서 못봤던 스토리도 밀고 레이드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공모전을 위해 어떤 그림을 그릴까 고민하다 역시 복귀해서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인 니나브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어요. 니나브를 볼수록 밝은 모습도 좋지만 그 뒤에 숨겨져있는 진지한 모습도 자주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긴 니나브를 그려봤습니다.

분명 니나브도 속에 숨겨둔 고민과 걱정이 많겠죠? 앞으로 니나브가 로스트아크의 스토리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할 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