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안녕하세요. 카마인 서버의 망치치는사람 입니다. 

 그라비티 해머라는 아주 매력적인 무기와 나무위키 오피셜 난이도 별 5개의 직업을 선택하신 신입 디트 분들께, 그리고 디트를 좀 알지만 아직 정보가 더 필요하신 분들께, 혹은 디트라는 직업이 궁금하신 분들께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제일 보편적이면서 효율적인 정보만 있을겁니다. 서론은 여기까지고 이 글에서는 장단점-스킬 순으로 소개드리고, 다음 글에서는 특성-각인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장단점

 (한번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출처 : 와커님 유튜브 https://youtu.be/jTtPKxOIU0A)

 장점과 단점을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장점 : 퍼펙트 스윙이라는 엄청난 한방 뽕맛 스킬이 있다. 실드와 데미지 감소 스킬이 있어서 느려도 어느정도는 버틸만하다. 파티에서 든든한 인식이라 나름 선호되는 편이다. 무력화가 좋아서 무력화가 필요한 컨텐츠에는 필수급 직업이 된다. 카운터가 많이 필요한 컨텐츠에서도 선호된다. 체방이 높다. 많은 사람들과 뭉쳐서 pvp할 때 좋다.

단점 : 느리다 라는 이유만으로 여러가지 많은 단점이 파생된다. (보정컨텐츠 비선호, 솔플 약세, 빠른 보스 컨텐츠 약세, 딜넣기 어려움, 특성 분배 강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억울함 등등), 거리 조절이 필수급이라 피곤할 때가 많음, 3~4개의 스킬에 모든 딜이 몰려있는 형태라 하나라도 못맞추면 딜링 능력이 뚝뚝 떨어짐, 1대1 pvp 능력은 하위권

만약에 이 장단점들을 전부 고려하고도 디트를 계속 할 자신이 있거나,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밑에서 스킬부터 본격적으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스킬

-- 아이덴티티 설명

 빨간색 네모칸은 디스트로이어의 '아이덴티티'입니다. 아래쪽 파란 구슬은 '코어'라고 부르며, 이 코어를 많이 모아서 사용 할 수록(최대 3개) 디스트로이어의 '해방스킬'이 [15%/30%/45%]씩 강해지고, '해방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10%/20%/30%]의 보호막이 생깁니다.

 그리고 '해방스킬'을 사용할 때 마다 코어 [1/2/3]개를 사용하면 중력게이지 [1.5%/3%/6%]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중력게이지(사진상에선 파란색 게이지)를 꽉 채우면 Z버튼으로 디트의 아이덴티티 '중력 가중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중력 가중 모드' 에서는 일부 패턴을 제외하고 감금,빙결 등등의 상태이상 효과에 대해서 면역이며 또 맞았을 때 날아가거나 밀리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 '중력 가중 모드'에서는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라비티 볼텍스'와 강화된 평타만 사용가능합니다. 때릴 수록 공격속도가 빨라지고 움직이면 공격속도가 초기화됩니다. 한자리에서 공격속도를 올린 채로 때릴 수 있는 타수 제한은 20회가 있고 만약 중간에 취소하고 싶다면 X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파란색 네모칸은 디스트로이어의 '스킬'들 입니다. 아래에서 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스킬 트리

우선 스킬부터 찍고싶은 분들을 위해 스킬 찍는 것과 트포를 제일 먼저 적겠습니다. 제일 보편적인 '레이드' 스킬 트리 위주입니다. [스킬이름/트포] EX) 헤비크러쉬 122 = 헤비크러쉬 스킬의 첫번째 트포는 1번을 찍고, 두번째 트포는 2번을 찍고, 세번째 트포는 2번을 찍기

각성은 '빅뱅' 고정입니다.

스킬포인트 268

[헤비크러쉬/12],[점핑스매쉬/332],[드레드노트/1],[러닝크래쉬/1],[인듀어페인/132],[풀스윙/231],[퍼펙트스윙/122],[사이즈믹해머/331]

스킬포인트 280

스킬포인트 268의 스킬트리에서 [러닝크래쉬/13]로 업그레이드.

스킬포인트 296

스킬포인트 280의 스킬트리에서 [드레드노트/12]로 업그레이드.

스킬포인트 308

스킬포인트 296의 스킬트리에서 '드레드노트'제거 및 [러닝크래쉬/1]로 다운, 드레드노트 자리에 [그라비티임팩트/312] 추가.

스킬포인트 324

스킬포인트 308의 스킬트리에서 [러닝크래쉬/12]로 업그레이드.

스킬포인트 336

스킬포인트 324의 스킬트리에서 [러닝크래쉬/1]로 다운, [헤비크러쉬/132]로 업그레이드.

스킬포인트 352

스킬포인트 336의 스킬트리에서 [러닝크래쉬/12]로 업그레이드.

룬 추천) 헤비크러쉬 출혈룬/퍼펙트스윙 질풍룬/사이즈믹해머 질풍룬/풀스윙 질풍룬 or 압도룬/점핑스매쉬 압도룬/그라비티 임팩트 속행룬 or 정화룬/러닝크래시 속행룬 or 정화룬

다음은 '카오스던전/큐브/잡몹처리'용입니다.

스킬포인트 268

[헤비크러쉬/12],[점핑스매쉬/332],[그라비티임팩트/33],[러닝크래쉬/(아무것도 찍지않고 사용)],[인듀어페인/11],[어스이터/222],[퍼펙트스윙/121],[사이즈믹해머/311]

이것 베이스로 이후부터는 자유롭게 찍으시면 됩니다. 특히 어스이터에 출혈룬 장착하시는 것 강추드립니다.

(2) 간단한 스킬소개 및 활용

우선 기본적으로 디스트로이어는 집속 스킬을 통해 코어를 모아 해방 스킬을 강화해 쓰는 딜구조입니다. 집속 스킬은 데미지가 해방스킬에 비해 매우 약하고 쿨이 짧은 반면 해방 스킬은 매우 강하고 쿨이 길고 시전 시간이 깁니다. 이때 파란색 스킬은 집속스킬, 핑크색 스킬은 해방스킬입니다.

참고 - 헤드어택 = 뎀증 20%  + 무력화 10% 증가 / 백어택 = 뎀증 5% + 치적 10% 증가

이동기(스페이스바)

(디트의 절반은 이 이동기가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트 스킬을 논하려면 이동기를 제일 먼저 논해야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이동기는 단순히 피한다, 달린다 정도의 의미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헤비크러쉬-이동기로 스킬을 캔슬하는 모습.)

(물론 이동기-헤비크러쉬로 이동기를 끊는 것도 가능하다.)

 디트의 이동기가 중요한 이유는 사진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이동기는 다른 스킬의 시전중에, 혹은 딜레이중에도 끊고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건 모든 직업이 다 가능한 것이고, 여기서 디트는 특이하게도 이동기를 시전하고 있을 때 평타나 다른 스킬로 이동기를 끊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직 디트의 이동기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 케이스입니다.

 그럼 이게 어떻게 활용 될 수 있을까요? 에 대해서는 밑에서 해방스킬을 소개 할 때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헤비크러쉬 (집속스킬/트포 132)

(헤비크러쉬의 행운의코어 트포를 사용해 한번에 코어가 2개 차는 모습)

 디트의 핵심 집속 스킬입니다.  스킬에 '헤드 어택'이 달려있어 보스의 머리 쪽을 때리면 헤드어택 효과가 발동됩니다. '행운의 코어' 트포를 사용하시면 사진처럼 코어가 일정확률로 한번에 2개씩 차기도 합니다. 이때 헤비크러쉬의 3번째 트포 '여진'은 출혈룬이나 기타 장비들의 스택을 유지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인듀어페인 (집속스킬/트포 132)

(날아가지 않고 인듀어 페인으로 버티는 모습)

 디트의 상징중 하나인 스킬입니다. 사용 시 5초간 절대 날아가거나 밀리지않고, 받는 데미지가 90% 감소되며, 적에게 적중시 코어 1개와 방어력 24%를 깎습니다. 생존 기나 연계로 쓰기 아주 좋은 스킬입니다. 쿨타임이 40초라는 것 빼면요. 해방 스킬과의 연계에 핵심으로 들어가는 스킬이기도 합니다. 또 소소하지만 '백어택'이 달려있습니다.

점핑스매쉬 (집속스킬/트포 332)

(보스의 머리에 점핑스매쉬를 꽂아 헤드어택을 터트리는 모습)

 디트의 핵심 집속 스킬입니다. 보통 진입기로 자주 사용하고, 또 무력화 수치가 좋아서 무력화 용도로도 자주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만약 무력화가 많이 필요하다 싶으면 '행운의 코어'대신 '시간의 뒤틀림' 트포를 찍으시면 됩니다. 이것도 스킬에 '헤드 어택'이 달려있어 보스의 머리 쪽을 때리면 헤드어택 효과가 발동됩니다. 이 스킬도 '행운의 코어' 트포를 사용하시면 코어가 일정확률로 한번에 2개씩 차기도 합니다.

러닝 크래쉬 (집속스킬/트포 13)

(속도도 생각보다 빠르고 달리는 거리가 길다.) 디트의 몇 안되는 이동기겸 시너지 스킬입니다. 보통 진입기로 쓰거나, 보스한테 붙어서 짧게 끊어쓰면 코어 수급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무력화 시너지도 붙어있어 무력화가 필요한 컨텐츠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대신 이 스킬은 후딜레이가 길어서 사용 완료 직후에 이동기로 캔슬해야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스킬에도 '행운의 코어' 트포가 있습니다.

그라비티 임팩트 (집속스킬/트포 332)

(그라비티 임팩트에도 헤비크러쉬처럼 행운의 코어 트포가 달려있다.) 스킬포인트가 높아지면 쓰게 될 디트의 집속 스킬입니다. 이 스킬이 사랑받는 이유는 우선 '행운의 코어' 트포가 달려있어 적중시 1~2코어가 차고, 시전 시간이 빠르고, 쿨도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수가 많아 어울리는 룬이 있기도 하죠.

드레드노트 (집속스킬/트포 1)

(대다수의 보스,가디언,네임드 등등은 맞으면 날아가는 패턴 = 피격이상 패턴을 갖고있다.)

(하지만 드레드노트에는 '강인함'트포 = 피격이상 면역이 달려있어서 날아가지 않는다.)

 저렙 단계에서는 싼 맛에 쓰다가, 중간단계에선 그임때문에 안쓰고, 고렙 컨텐츠(1415+)에서는 다시 채용하게 되는 디트의 집속 스킬입니다. 드레드노트를 쓰는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강인함' 그리고 '카운터'. 우선 '카운터'는 뉴비분들이 당장 신경 쓸 것은 아니지만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강인함'은 보스가 공중에 띄워버리는 패턴 = 피격이상 패턴을 쓸 것 같을 때 쓰면 최소한 날아가지는 않게 해주는 스킬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적에게 적중시 코어 하나를 획득합니다. 그리고 '헤드어택'과 '카운터 어택'이 달려있습니다.

풀스윙 (해방스킬/231)

(우측 상단에 3코어가 사용되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디트의 주력기중 하나입니다. 순수한 딜로는 해방 스킬중에 3번째이지만 쿨타임이 제일 짧아 여러번 쓰기 좋은 스킬입니다. 또한 풀스윙은 사진처럼 빠른 차징 2번을 딱 채우고 쓰면 앞으로 전진하면서 타격하고, '무서운 해머' 트포로 인해 타수가 늘어날 수록 데미지가 점점 세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해방스킬과는 다르게 '백어택'만 적용되고 '헤드어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동기가 없다면 차징을 마쳤을 때 중간에 끊거나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달리기로 자리 잡기보다 풀스윙을 쓰는 것이 더 빠를 때가 많다.)

 또한 위에서 말한 점을 이용해 멀리서 풀스윙을 사용하여 막타라도 맞게하거나, 전진한다는 점을 이용해 보스 옆으로 스쳐지나가면서 백어택을 때리는 방법도 자주 쓰입니다.

사이즈믹 해머 (해방스킬/331)

(사이즈믹 해머의 '날카로운 벽'을 활용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벽 끝을 맞춘 모습.)

 이것도 디트의 주력기중 하나입니다. 해방 스킬중 순수한 딜로는 2번째이고 차징스킬이 아니며 '헤드어택'이 달려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스킬의 데미지를 온전히 뽑아내기 위해선 좀 까다롭다는 게 문제입니다. 

 우선 딜이 세게 나오려면 필수적으로 최소 3개의 조건을 맞춰야 합니다. 사이즈믹 해머의 트포인 '날카로운 벽'을 적중시키고, '절대적인 힘' 트포때문에 무조건 코어 3개를 모아서 써야하고, '크리티컬'이 떠야합니다. 만약 셋중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주력기를 한번 버린 것과 같고, 주요 데미지가 해방스킬 3개에 몰려있는 디트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이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켰다면 '헤드어택'이나'백어택'을 적중시키면 더 높은 데미지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거리를 벌리면 잘 맞는다.)

 아마 위 4개의 조건중 '절대적인 힘'은 조건을 만족시키기 쉽지만 '날카로운 벽'이 큰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보스는 계속 움직이며 저를 공격하려고 하고, 저는 그 보스에서 맞춰 거리를 조절해서 각을 보고 스킬을 써야합니다. 이때 이동기를 스킬로 끊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맞추는 그림도 자주 나옵니다. 또한 걸어서 적당히 거리를 벌려 맞춰도 됩니다.

(사이즈믹을 이동기로 캔슬하고, 이동기를 인듀어 페인으로 캔슬하였다.) 

 또 사이즈믹과 이동기와 인듀어페인을 연계해서 자주 쓰는 콤보가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사이즈믹-이동기-인듀어페인 적중으로 사이즈믹 벽이 올라오기 전에 인듀어페인을 맞춰 방깎을 주는 콤보입니다. 디트 이동기의 특이함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콤보중 하나이고, 이 외에도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합니다. 

퍼펙트 스윙 (해방스킬/331)

(저 빨간색 부분으로 맞춰야 '날카로운 해머' 트포가 적용된다.)

퍼펙트 스윙은 모든 디트들이 디트를 계속 하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디트의 핵심 스킬입니다. 나중엔 각성보다 세질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데미지가 세다는건 곧 맞추기 까다롭다는 뜻입니다. 우선 퍼펙트 스윙도 사이즈믹 해머처럼 최소 3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퍼펙트 스윙의 트포인 '날카로운 해머'을 적중시키고, 무조건 코어 3개를 모아서 써야하고, '크리티컬'이 떠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이즈믹 해머 설명에서 사이즈믹 해머의 장점이 차징스킬이 아니라는 것이였죠. 그런데 퍼펙트 스윙은 차징 2초 입니다. 그것도 차징만 2초고 선딜 후딜 다 하면 4초는 될겁니다. 그래서 이런 퍼펙트 스윙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각인 세팅과 룬과 특성이 필요합니다. 이런건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몸을 비틀어 망치 끝으로 헤드어택을 쳐야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만약에 날해를 맞추게 되면 '깡!'하는 경쾌한 소리가 난다. 어마어마한 데미지는 덤.)

 퍼펙트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건 '날카로운 해머' 트포입니다. 우선 퍼스를 땡기는 각을 보고, 이동기를 사용하거나 걸어서 재빠르게 날해각을 잡고 치는게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때 퍼스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날해각입니다. 퍼펙트스윙은 사진처럼 시전시 앞으로 살짝 이동한 후에 망치를 휘두르는데, 이때 180도의 부채꼴 범위중 빨간색 이펙트 부분이 날해가 맞는 부분입니다. 만약에 날해를 맞추게 된다면 아주 경쾌한 '깡!'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최선을 다해 퍼스각을 봐도 억울할 때는 많다.) 퍼스를 언제 땡겨야할지는 보스 패턴과 퍼스 속도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또 아무리 열심히 봐도 퍼스는 억울하게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퍼스가 빗나가면 클리어 타임이 늘어지는게 체감이 되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합니다. 괜히 나무위키 오피셜 난이도 별5개가 아니죠. 그래도 좋게 얘기하자면 이런 단점을 안고 퍼스를 맞췄을 때 한방딜의 쾌감은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잊게해줍니다. 

 그리고 저 퍼스 한방을 위해 수많은 디트 조상님들이 연구하고 체득하면서 얻어낸 최적의 각인, 특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서 각 스킬들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되셨다면 이제 특성과 각인 세팅에 대해 알아볼 차례가 됐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다음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