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낙원의 문 그 두번째 고요한 카르코사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고요한 카르코사는 몹은 쉽지만 전멸기가 있어서 패턴을 숙지하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시작은 역시 태만의 바다와 똑같이 잡몹처리로 시작합니다 잡몹처리를 하면서 지나가다보면 1네임드 침식된 폭풍 칼리반을 만나게되는데

이 보스는 전멸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칼리반을 치고있다보면은 사술사를 소환했습니다라고 하는데

1파티는 좌측 및 상단 2파티는 우측 및 하단에 소환된 사술사를 잡아주시면 더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사술사를 잡기전까지는 보스에게 딜이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빠르게 잡아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원형판이 생기는데 총을 들었을때는 빨간색 장판으로, 닻을 들었을때는 파란색 장판으로 가주시면 쉽게 피하실 수 있습니다.

사술사 패턴이 끝나고 무력화 패턴이 나오게 되는데 메세지가 뜨면서 유령선을 낙하시키려합니다 라고 뜰때는 무력화 스킬을 모두 때려박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무력화에 실패하게 되면 전멸기가 나오게 되면서 리트를 해야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무력화를 "반드시"시켜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칼리반을 처치하면 또 잡몹패턴이 나오게되는데 그냥 열심히 잡아주시면 됩니다.

잡몹들을처리하고 지나가다보면 2네임드 카르코사의 처단자를 만나게 되는데

패턴은 쉬우므로 무시하시고 딜 넣으시면 쉽게 잡으실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올 것이 왔습니다 카르코사에서 리트를 제일 많이하는 부분이죠!

마지막 보스를 만나기전에 정하고 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슬을 먹기 위한 자리 선정이죠!

만약에 여기서 구슬 먹을 위치를 정하지 않고 시작을 하면여러번 리트하다가 던전 중단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던전 중단 및 리트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그것은 바로

구슬을 먹기 위한 자리를 정하는 것입니다.

원이 그려진 자리에 서서 이 위치를 기억합니다

[12시 1시 3시 4시 6시 7시 9시 11시 총 8개의 자리가 있습니다]

보스에게 딜을 넣다보면 팔괘진을 준비한다는 메세지가 나오게되는데

아까 정하셨던 자리로 가서 구슬을 먹을 준비를합니다.

저렇게 구슬을 먹고 바로 시계방향으로 한칸을 움직여서 다음 구슬을 먹으면 됩니다. [방금 노란 구슬을 먹었다-> 한칸을 움직여서 하얀 구슬을 먹는다]
이런식의 패턴입니다

한칸씩 움직여서 구슬을 총 4번먹으면 팔괘진 패턴이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진 전격,진 침수 차례대로 먹어야 정상입니다.

만약에 같은 구슬을 두번먹으면 튕겨나가게 되니 조심해주세요.

이 패턴 이외에 조심해야할 것은 없으니 그냥 보스를 후두려 패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메난민 및 뉴비분들을 위한 낙원의문 - 고요한 카르코사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