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이에 대해 정리할겸 적어보는 영지활용방법

1. 영지의 레벨은 영지활동을 통해서 경험치를 얻는걸로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꾸준히 영지에서 파견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2. 영지의 파견에 필요한 배는 자신이 얻는 배들을 연구에서 연구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파견환경에 맞는 배일수록 이득이 있기 때문에 에포나 등의 수단을 통해서 여러 배들을 얻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영지 파견의 배의 수리, 아이템 제작, 영지 연구 등을 하기 위해서는 플레이 필드, 플레티넘필드 등을 통해 생활(채집, 벌목, 채광, 고고학, 낚시)을 통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료의 수급을 직접하기위해서는 꾸준히 '생활의 기운'을 소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재료들은 골드로 거래소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4. 영지에서의 활동들에도 골드가 소모됩니다. 이는 연구 항목 중 수수료를 줄여주는 것들이 있어 이를 우선적으로 연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영지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기 좋은것은 회복약, 강화재료의 제작인것 같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영지농장을 통해서 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회복약의 경우 꽃의 체집과 고고학을 함으로써 재료를 수급하여 만들 수 있음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채집한다면 회복약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채집할 경우 채집레벨 30때 생기는 골든핑거를 띄우기 위해 버섯먼저 채집을 하여 버프를 띄운 후 공명의 비약과 함께 채집하면 채집량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강화재료는 영지 레벨이 되어야 영지농장의 레벨업이 가능해집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20때 1티어재료 30때 2티어재료 40때 3티어재료 인것 같습니다...필자는 영지농장 레벨이 20대 후반이기때문에 아직 1티어...)

6. 영지 파견을 통해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특수 파견도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만... 3티어의 티켓들은 직접 소모하는 것이 좋기때문에 본캐에 남아있는 1,2티어 티켓들이나 부캐에서 타워를 깼을 때 얻는 1,2티어 티켓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부캐들의 티켓들을 본캐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부캐로 영지에 가서 보내야 하는 불편함..? 귀찮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영지에서 영지비서 옆에있는 책에 말을 걸게되면 호감도 신뢰를 찍은 npc의 옷과 npc의 호감도 신뢰를 찍거나 모험의 서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영지 배치물들을 등록하여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효과의 종류들로는 영지 연구, 제작, 파견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기 때문에 등록해놓으면 무조건 이득..! 효과들을 읽어보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등록해두면 좋을 듯 합니다.

8. 영지 상인은 자신이 영지에 방문한 시점부터 방문해 있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접속하면 영지에 방문하는 습관을 길러두면 좋을 듯 합니다.

영지 상인과 거래하는 화폐는 영지 파견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영지 파견에서 높은 등급으로 성공했을 시 얻을 수 있는 전리품들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영지 상인들은 모험의 서에서 얻은 퀘스트 템을 통해서 추가 계약이 가능하며 퀘스트 클리어 시 영지 연구에서 연구가 가능합니다.

이상 로아 영지 컨텐츠를 즐기면서 스스로 볼겸 정리해보는 영지 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