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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노배럭 뉴비 바드 성장 일기 1050-1400 (점핑 & 슈퍼익스프레스) 모험가의 선택

3월 말에 홀린듯 시작한 로스트아크.

출처 : 로아와 사이트 https://loawa.com


몇 년 동안 타사의 영혼검 게임을 하다가

현질 아이템이 인던 스펙에 강요되어 이후 RPG를 수 년 간 접었다.


악마의 게임이라고 언급되는 썩씨딩유 파더와 간디 선생님도 잘 참았는데 ...

하도 GOD겜 빛강겜 하기에 찍먹만 해보려다 푹 빠져버린 로스트아크.


2달 동안 키웠었던 1050 - 1400(진) 바드를 육성한 기록를 써보려 한다.

사실 육성 팁을 쓰기엔 상당히 늦은 타이밍이라고 느꼈기에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했으나,

이번 새싹 이벤트를 통해 로아를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 다시 돌아오신 연어 분들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서..


*본 캐릭터는 모두에게 지급된 '점핑권 및 슈퍼익스프레스 이벤트'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슈퍼 익스프레스가 없는 지금 시점기준으로 양성 팁을 적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초심자의 운빨 요소도 다수 있기에 ㅋㅋㅋ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 룬 먹으로 가라고 🤪

1편은 1050-파푸니카

맨 처음 줬던 유물 장비들을 1050이 될 때까지 쭉 올렸습니다.

[강화를 무기만 하지 않고 방어구 까지 수치를 맞추면서 강화했어요]

파괴석 수호석 등 부족한 재료들은 카오스 던전에서 수급했구요.

'카던'이라고 일컬어지는 카오스 던전은 접속 시 매일 '공명의 기운' 을 줍니다. (1회 당 50씩 소모)

공명의 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던전을 돌면 아이템을 드랍하고,

공명의 기운이 없다면 교환 상인과 바꿀 수 있는 정화의 파편을 줍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너무 심심하면 카던을 돌아도 좋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공명의 기운을 소모하여 던전을 도는 것이 이롭습니다.

또한 로스트아크는 해당 던전에서 공명의 기운을 소모하지 못하면 휴식 게이지로 변환시켜 줍니다.

이는 후일 던전 플레이 시 휴식 게이지를 소모하며 추가 보상을 받게 해줍니다. (휴가 보상시 큐브나 회랑 티켓 확률이 올라가는 느낌도...)

그렇기에 매일 돌지 못했다고 해서 아쉬워 하시지 않으셔도 되고, 숙제라고 부담스럽게 여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화에 필요한 생명돌멩이는

'에포나 퀘스트'라고 Ctrl + J 키를 누르면 퀘스트가 쭈르르륵하고 나옵니다.

현재 계신 페이튼 마을에서 해결 할 수 있는 퀘스트 들로 준비했습니다.

사진 속 퀘스트를 검색하거나 찾으셔서 다 수락해주시고 깨신 후,

다음 날에 즐겨찾기(별모양)을 눌러주세요.그러면 더 편리하게 깨실 수 있습니다.


에포나 퀘스트를 잘 깨다보면 에포나 징표를 주는데,

이를 500개 모으면 '골드'상인에게 금고와 교환 가능합니다.

급전이 필요해도 반드시 500개를 모아 교환하세요.


추가로 필요하신 골드는 

프로키온의 모험섬에서 랜덤으로 골드를 추가보상으로 주는데 여기서도 획득 가능합니다.

또한 캐릭터 원정대에서 각종 던전 클리어시 첫 클리어 보상을 골드로 주는데, 각종 어비스 던전 및 회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이튼 마을 내에 NPC들의 호감도를 올리면 골드를 주는데 이를 강화 비용에 보태셔도 됩니다.

호감도는 인사나 노래를 불러주면 되고, 출석 보상으로 주는 호감도 아이템을 쓰셔도 됩니다 :>

또 어비스 레이드 카이슈테르 (공략 필요) 및 낙원 던전 3종을 도셔서 클리어 보상으로 획득 가능합니다.

카이슈테르와 낙원 3종 던전은 꼭꼭 돌아주세요!


강화에 필요한

파괴석과 수호석의 또 다른 수급처는 해적 주화가 있습니다.

출석 보상으로 주는 주화 선택 상자를 태양의 주화로 교환한 후,

마을 밖 주화교환 배를 찾아가서 태양의 주화를 해적 주화로 바꿔줍니다.

이후 해적 주화를 필요한 수호석 파괴석 과 교환하시면 됩니다.

혹은 타워 클리어 보상....


하루 만에 뭐 어디까지 가능하다 몇 시간 만에 퀘스트를 클리어한다고 하는데

전 게임을 '일'로 여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ㅠ

어차피 점핑캐릭터로 아이템을 받으면 '중갑'특성이 적용되는데 이는 잘 안죽습니다.

그러니까 이것 저것 많이 해보시면서 천천히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에 어비스 레이드가 빠졌네요 ㅠㅠ) 

대신 카오스 던전 외의 컨텐츠인

어비스던전, 도전어비스, 가디언 던전은 공략을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 필수로 보고 가세요.

그래야 파티원들 서로에게 좋고 이유도 모르고 죽지 않으실 수 있어요.

본인의 즐거움 만큼 타인의 즐거움도 중요하다구요 :)


그렇게 이것 저것 하면서 1050찍고 파푸니카 

메인퀘스트를 깨고 카오스 던전(파푸니카 별 1단계)를 돌아 차원의 장비를 줍줍한 이후에

재련을 골고루 하여 1325를 맞춰줍니다


챕터 2 1325-1370 .....

공략보다는 일기에 가까운.. 

'폐사' 구간이라고 일컬어 지는 1325 -1370을 이겨낸 방법.


장비를 맞춰서 빨리 군단장 레이드가 돌고 싶으신 분들께는 가장 고통스러운 구간일 것 입니다.

혹은 저처럼 무자본, NO현질 0배럭으로 하실 분 들께도 숨 막히는 구간 이기도 하구요

첫 주차에 헤딩하고 세토를 깨면 너무 즐겁습니다.

골드도 많이 주고 세토님의 데스 윙크도 직접 볼 수 있거든요

낙원 돌고 아이라 돌고 카던돌며... 보스들을 잡으면 돈이 벌려 참 좋지만....

이 세 곳을 마무리 하면 던전 컨텐츠가 할 게 없숩니다 ㅠㅠ

주간 컨텐츠(낙원과 오레하)를 두 개 끝내고 나면 남는 게 카오스 던전이랑 레이드 뿐 이거든요.

계속되는 카던과 레이드의 반복은 저를 지치게 만들 뿐...


게임 일 수가 쌓이다보니 슬슬 카던과 레이드를 숙제라고 여기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는 쉼터 = 게임 이라는 공식에서 멀어짐을 느끼게했기에, 던전 도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어차피 휴식 게이지를 쌓고 도나 매일 도나 보상은 비슷 합니다 : ) 갓겜 로스트 아크 ]

사실 슈퍼 익스프레스를 어떻게든 깨려고 숫자에만 집중했지

로스트아크를 제대로 즐겨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요.


그래서 뭔가 기존의 하던 것 들과는 다른 컨텐츠가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첫 째 컨텐츠, 골드를 벌 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고 많은 생활 중에서도 처음 시작한 것은 낚시.

부셔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낚시를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생활'이라는 컨텐츠를 접한 것이 처음이기에 상당히 신선하기도 했구요.

참 오랜 시간을 별모래 해변에서 낚시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낚시한다고 생각하니 힐링이 되더군요

지금은 골드에 미쳐서 버섯 캐는 좀비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정말 낚시가 즐거웠습니다.

사람들이랑 지역챗에서 채금을 먹으면서 떠드는 것도 좋았구요.


그렇게 번 돈으로 재련 버튼을 안누르고

두 번째 컨텐츠 : 아바타 구매를 시작했습니다.

고인물들의 수 많은 아바타와 펫을 보고

'나도 언젠간 구슬 팔아서 팬티 한 장 사야겠다'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구슬을 서 말을 낚으니 비키니가 되더군요.

참 신기하게도 아바타 하나 추가 되었을 뿐인데 게임이 더 재밌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RPG는 아바타야!' 하면서 인연의 돌도 모았구요.

남아있는 컨텐츠는 같지만 아바타 몇 개 추가되었다고 바뀌는 게임이 정말 묘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세 번째 로스트아크 전역의 컨텐츠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로스트 아크에는 다른 할 것들이 뭐가 있을까? 하며 스토리도 보고, 모든 것들을 천천히 둘러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던전 외의 즐거운 컨텐츠가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모험섬에서 섬의 마음을 얻는 것.

섬마다 NPC와 호감도가 있고, 섬의 특정 보상이나 모코코를 획득하려면 노래가 필요하고

그 노래를 얻으려면 대륙 퀘스트 를 깨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가 전 대륙을 관통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퀘스트들을 하며 스토리를 자세히 알아가고 로스트 아크에 더 깊숙히 들어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점핑캐릭터 + 처음 로스트 아크를 접하다보니 사실 게임에 쉽게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시작부터 마을에서 엉덩이나 흔드는 법부터 배우고나니 이렇게 깊은 스토리가 있었나 하고 짐작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또 가까운 곳에 모아케가 있었습니다.

구걸하듯 파티를 얻어 황금색 악세도 껴보고 필드보드 라는 것도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서버가 포화임에도 팅기지 않는 I5 3570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T.T ㅋㅋㅋ)

(또한 같이 모아케를 돌아주신 기존 유저분들께도......)

카오스 던전도 가보고 지도도 열어보고... 가끔 나오는 황금색 전설 각인서 덕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감도 시스템은 수집욕이 있으신 분들께는 정말 최고의 컨텐츠더군요.

본인 영지에 NPC를 수집할 수도 있으니 약간 피규어 수집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공물을 바쳐 골드 얻는 목적이 강했구요 ㅋㅋㅋ.

얻은 돈으로 다 아바타를 샀습니다.ㅋㅋㅋ

네 번째.

캐릭터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장비 강화, 캐릭터 레벨업, 트라이포드 작, 품질작도 중요하지만

룬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더군요.

그래서 섬을 돌면서 룬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맞춰야 할 룬이라면 잠깐 강화를 쉬어가는 타이밍에 모으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거든요.

룬을 맞추기 위해 오르페우스의 별도 모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껴먹는다는 심정으로 미루고 미루다 베른남부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1360까지 아껴뒀다가 베른남부를 진행했는데 레벨이 오르니 잘 잡히고 몰입도 잘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점핑캐에다가 뉴비이다보니 스토리도 모른채로 카오스게이트를 돌고 군단장 레이드가 나오는 것을 봤었는데

베른 남부 퀘스트를 깨고나니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완벽한 몰입을 위해 베른남부 퀘스트 완료 조건을 맞춘 유저만이 카오스 게이트 입장이 가능하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던 - 세토윙크 - 레이드의 반복 적인 생활을 한 달 정도 하다보니

'내가 돈을 모아 전압을 사게 되더라도,낚시하고 아이라를 또 도는 것은 슬플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에 강화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아크라시아의 뚜껑을 샀습니다.ㅋㅋㅋㅋㅋ남은 돈으로 강화 버튼을 눌렀어요..)


골드가 모이는 족족 아바타를 맞추다보니 재료가 생각보다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획득처는 : 카오스던전 +모험 섬 + 레이드 던전 재료 분해+ 출석보상 등...)

참 그때는 이구간이 길게 느껴졌는데 한 달 밖에(?) 안걸린 것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결국 고렙들이 말하던 3주 이론이 적용된 셈이었거든요.

그렇게 1370을 찍고 아르고스 1페이즈와 파푸니카 유령선을 갈 수 있었습니다.

아르고스 1페이즈 배경음악이 아마 너무 심심했더라면 여기서 지쳐 접었을 수 도 있겠지만,

BGM도 좋고 생각보다 쉬우면서 또한 재밌었습니다.1370을 찍고 큰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주에 아르고스를 클리어하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르고스가 끝나면 또 다시 눈물의 뺑뺑이 반복이더군요.

(로스트된 끼룩)


그래서 이번에는 아바타 없이 강화만 눌러 1385를 찍었습니다.


사실 '쿠쿠루삥뽕'의 티저의 역할이 컸습니다.

리허설의 레벨은 정말 멀게도 느껴졌지만 1370을 어떻게든 찍는다면

1385까지는 어떻게든 올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꾸꾸루삥뽕을 타인의 영상이 아닌 던전 속 플레이어 입장에서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1370이후 혼돈의 사선의 던전 교환보상으로 생각보다 정말 많은 성장아이템을 받을 수 있어 강화 올리기가 수월했습니다.

또한 이번 토토이끼 마블 이벤트를 통해 정말 많은 파괴석과 위명돌, 그리고 명예의 파편을 받을 수 있었기에

수급되는 자원 + 골드만으로도 강화를 하기 수월했습니다.

아르고스 첫 클리어 보상으로 선택 장비를 쉽게 맞출 수 있어 더욱 성장이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패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렇게 그렇게, 1385후기.

본인 스스로 마지막 레이드라고 생각 하고 있는 쿠크세이튼 후기입니다.

첫 주에는 리허설을 헤딩. 8시간 박고 결국 못 깼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ㅠㅠ

사실 다들 알음알음 알아와서 기억의 퍼즐을 맞추고 직접 알아가는 느낌으로 트라이했어요.

아케이드 패턴은 취약하신 분들도 있고 공대장의 생존을 위해 순서를 바꿔가면서 진행하다보니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2주차에는 감사하게도 교육 파티에 들어가서 1시간 걸려 깨고.

이번 주 까지 하면 3주차네요.


여태 한 던전중에서 제일 신나고 재밌는 던전이었습니다 (아르고스 2페이즈보다 더요!)

사실 지레 겁먹어서 많이 미뤘었는데 겁먹지 않아도 될 만큼 괜찮은 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깨고나서 받는 징표 보상이 1415(?) 완화라고 생각 될 만큼 보상도 후하구요.


이번 이벤트+ 쿠크 리허설이 없었다면 전 전압사고 스크린샷이나 찍다가 손을 놓았을 것 같습니다.

오묘하게 타이밍이 맞는 던전 업데이트와 강화재료 완화까지. 참 재밌었던 로스트아크와의 추억이고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스트아크를 두 달 밖에 하지 않았지만 느낀 것은

이 게임은 빨리 올라가려면 올라가려 할 수록 돈이 갑절로 더 많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출석, 던전 및 퀘스트 재료 보상 및 골드 만으로도 충분히 계단식 성장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쪼개며 플레이 하시는 직장인 분들도 휴식게이지를 적절하게 이용하며,

가끔 로아샵 패키지까지 구매 한다면 저보다 더 원활한 상승 곡선을 그리실 수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1370까지는 사실 장비 레벨만 생각하면 금방 지치는 구간이에요

그렇기에 던전 레이드 외의 컨텐츠도 정말 괜찮은 것이 많으니 전 대륙을 이곳 저곳 체험해보시다가,

'슬슬 레이드나 한 번 해볼까?' 하는 시점에 올리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


쓰고보니 공략이라고 부르기에 좀 장황한 면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되도록이면 길드는 가입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기존 유저분들께 배울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이에요.

혼자하면 심심하기도 하구.

또 로스트아크를 오래 붙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보다 기존 유저분들께 은혜를 많이 입었어요. 참 감사한 마음을 많이 받았죠.

별모래 낚시터에서 언젠가는 쓸 일이 생긴다며 각성 물약을 챙겨주시던 바드님.

모아케 잡아주시고 벨가누스까지 가디언 잡아주신 리퍼님

낚시하다가 친해진 바드님

모아케 정말 많이들 도와주신 고렙님들...

지역챗에서 떠들다 친해진 분들 등..


사실 나온지 시간이 좀 된 게임들은 생각보다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되어

새로 온 사람들이 끼어들기가 힘든데,

디렉터님 말씀처럼 참 좋은 유저 분들이 남아주신 것 같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

몽환군단장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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