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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추적의 모험의 서 '힌트' 가이드(유디아)

안녕하세요. 단서추적입니다.


뷰포인트부터 시작할게요.


[소금 작업장]

이번 유디아 뷰포인트는 양심이 조금 없어요.

지도 상에는 소금 작업장이 마을 같은 곳을 말하는 것처럼 위치해 있어요. 그리고 그 왼편을 보면 뭔가 소금물이 단계적으로 빠져나가는 큰 규모의 시설도 보이고요. 하지만 ?사진을 보면 분명 염전이죠 이건..

그리고 염전은.. 소금 작업장 위편부터 두번째 맵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까지 전부예요..

우리는 도적퀘스트 하느라 왼편으로 달려갔다가 바로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볼 일이 없지만요..

그래도 다행히 '소금작업장'이라고 쓰인 위치에서 얼마 벗어나진 않아요. 




[유랑민 캠프]

얘는.. 제가 최근에 찾다가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다시 찾아보니 역시 선넘었네요..



첫번째 힌트

캠프 주변의 바위를 찾아보세요.




[피에 젖은 소금길]

이것도 좀 까다로운 뷰포인트입니다. 시뻘건 길은 [오즈혼 구릉지] 마무리즈음되면 거의 모든 길이 다 빨간데, 그 와중에 뷰포인트 찾으려면 많이 걸어다녀야 해요.


첫번째 힌트

상단 임시 야영지



-숨겨진 이야기-


[신기루]

이거 엄청 기대했었는데..결과는 그냥 그랬어요..ㅋㅋ

밧줄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통나무입니다.



첫번째 힌트

짝 없는 화살표를 찾아보세요.



[불길한 예언]

여기 도적단은 두 종류가 있어요. 흰모래랑 검은 가시..

저는 캠프랑 가깝기도 하고.. 이전에 흰모래는 박살을 내서 유랑민들이 좋아하는 것까지 봐가지고.. 거긴 아예 끝난줄 알았거든요.

검은 가시는 그냥 손만 봐준 느낌이라 검은 가시일줄 알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첫번째 힌트

사실은 흰모래임



[영원을 함께하는]

아르테미스에서 누가 왔나봐요..

유랑민 캠프에서 엎어진 바구니 같은게 있어서 힐끗 본 적이 있었는데 그게 이거 같군요. 연작의 냄새가 나요.



첫번째 힌트

수도원 때처럼 목책을 살펴보세요.



(2/3)

뭔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란드 구릉지의 경계를 살펴보라는군요.

여기서 경계란 유디아 살란드구릉지가 맵이 두조각으로 나뉘어있는데 그 경계를 말하는듯 합니다.


tab 키를 누르고 다니다보면 맵이 어느 시점에서 바뀌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3/3)

아르테미스 국경방향.. 아무래도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겠군요.

자기를 구해준 그대에게..라는 건 도적으로부터 구해줬다는 것 같고, 작은 발은 아직까지도 수수께끼네요.

아무튼 가보겠습니다.


아르테미스 국경지대 바로 앞에 가보니 조그마한 것이 하나 떨어져있군요.

그게 무엇인지는 확대(마우스 휠 굴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백발백중]

'소금평원 외곽의 바위들'을 찾다보면 보일거라는데.. 바위는 힌트가 아닌 것 같아요. 바위가 너무 많아..

아레갈 소금평원은 굉장히 넓은 편이예요. 그래도 외곽이라는 건 희망적이죠.. 내부는 크게 신경 쓰지말라는 얘기니까..


첫번째 힌트

유랑민 캠프 기준 좌측의 소금평원에는 없습니다.



[이름의 유래]

유랑민 캠프의 돌담 밖.. 뭔가 재미있어보이는데요!

힌트는 필요없는 것 같네요.

재미도..



[토도도가]

좀 전의 [백발백중]은 오른쪽 소금평원이 무대였다면

이번 [토도도가]는 왼편 소금평원이 무대입니다.


시간이 아주 타이트합니다.

한번에 성공하시려면 비석을 먼저 찾은 다음에 해보세요.

모두 4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비석은 외곽에 있습니다.




[태양소금 사탕]

정말 심하군요..

또 소금평원인데.. 이번엔 힌트가 아예 없어요. 소금평원 딱 하나만 주고 없어요..

제가 드려야죠..

힌트는 두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유랑민 캠프 서측의 소금평원입니다.



두번째 힌트

소금이 있을법한 동그랗게 파여있는 지형



(2/3)

이런! 연작이었군요. 

소금작업장에 숨겨둔 제조법이 있다고 합니다.



(2/3)  <----?

아레갈 소금평원의 상인 시시몬에게..라고 합니다. 흠..

분명히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제조법을 전수받기 위해 노력하는 도제가 된 기분이군요..

저는 그냥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 아이스크림 공장에 가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은..

아무튼 시시몬이라는 상인을 찾아서 혼내주도록 합시다.



첫번째 고비(?)

도저히 시시몬을 못찾겠어요. 이 ...같은 ....자식.. 얘 찾아서 온 아레갈 소금평원을 다 돌았어요...

상인이라며...왜 루테란 가는 길에도 없고.. 좀 사람들 있는 곳에 같이 있으면 덧나나?

캠프는 한 다섯번 뒤졌는데 그래도 없었어요.


근데 웃기는게 뭔지 아나요..

1/3에서 안넘어가요..

원래는 2/3을 읽으면 2/3으로 넘어가야되거든요. 그러니까 아르테미스 모험의 서 할 때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보면..

이렇게 2/3에 해당하는 글을 읽으면 호기심도 2/3으로 넘어간단 말이죠.

(호기심(???가 그려진 보라색 마크)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렇게 진행상황과 힌트를 볼 수 있어요.)


근데 얘는 안그래요. 보면..

이건 힌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스스로 하길 원한다면 일단 소금작업장의 제조법까진 찾아보신다음에 이 이미지를 보길 바래요.


안넘어갔어요!

원래는 시간도 초기화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15분이 되었어야했는데 시간도 9분으로 초기화가 안되고 아까 15분 카운트했던 게 계속 줄고있는 상태예요.

으아악!

아무튼 한참 찾다가.. 이제 정신차려야지.

힌트 드릴게요. 두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상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살펴보세요.



두번째 힌트

유랑민 캠프에 시시몬이 있(었)습니다.



알고나면 좀 허무하지만 그래도 그럴듯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제가 왜 태양소금사탕을 딱히 먹고 싶어하지도 않았는데 일단 모험의 서를 채워야한다는 생각에 반강제적으로 제조법을 얻기 위한 여행을 했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많이 이상하군요.. 예..

아무튼 시시몬은 찾지 마세요.

그리고 있다면 눈에 안띄었으면 좋겠네요..




-음식-


[소금벌레 소금구이]

살란드 구릉지 - 아레갈 소금평원의 허름한 깃발


으악 또 소금평원이야 (게거품)

그래도 이건.. 사실 시시몬찾다가 찾았어요.. 제길.. 얼마나 돌아다닌거야..


힌트는 두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유랑민캠프 동쪽에 있는 소금평원입니다.


두번째 힌트

백발백중



[자연산 뭉카 육포]

살란드 구릉지 - 임시 야영지의 나무다리 건너편



힌트는.. 

다리로부터 약간 떨어져있습니다.



[웜똥 커피]

살란드 구릉지 - 북동쪽 소금웜의 서식지



첫번째 힌트

아레갈 소금평원 북동쪽에 보면 웜이 사는 곳이 있습니다.



[카바티안의 오래된 술]

사피라 동굴 - 묶인 상자 더미


힌트 없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금이 가득찬 식량 상자]

오즈혼 구릉지 - 네바티안 성터의 버려진 상자

힌트는 두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미믹이 있는 곳



두번째 힌트

통나무를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



[남은 기우제 음식]

요건 천둥 할머니가 주는 거군요.



[소금 과자]

살란드 구릉지 - 점령당한 염전의 바위 밑


이전에도 바위 관련 뭔가가 있었던 것 같은데.. 백발백중이었나요.



첫번째 힌트

외곽에 있는 바위에는 없을 거예요.


찾고 나시면 수집을 할 수가 있는데 7개인가 나와요. 그리고 이건 확률형 수집 아이템입니다. 뭐 대강 몇십번 하면 나와요.

그 소금결정을 그 장소에서 여러번 획득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고갈이 되면 다시 소금결정이 생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

그 때 채널이동해서 또 모으세요. 그러면 안기다려도 되요. 요령이죠.

채널이동은..

요거 클릭하셔서 옮길 수 있어요.

필드보스 잡을 때도 유용해요.

어쨌거나 잔뜩 모으셨으면 막 우클릭하세요. 그러다보면 나올겁니다.



모험의 서 컨텐츠는 다른 서버에서 캐릭터 키울 때 매번 느꼈던 거지만..

할 때마다 늘 새롭네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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