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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추적의 모험의 서 '힌트'가이드 (슈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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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샤이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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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샤이어입니다.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일단 쉬운 부분인.. 얼어붙은 바다, 리겐스 마을을 하겠습니다.

아마 3편으로 나눠서 할 것 같아요..



-뷰포인트-

[얼어붙은 분수대]

힌트는 위치에 대한 것 하나입니다.



뷰포인트의 위치

얼어붙은 바다



[종탑]

이건 힌트가 없습니다.



-요리-

[오래된 통조림]

얼어붙은 바다 - 항구 외곽의 생선 가판대

힌트는 총 세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귀띔

지역 이름이 '항구 외곽'이라고 다니다보면 뜹니다.

지도에서도 이렇게 뜨지만요.

이렇게 항구외곽이라고 적혀있는 곳을 찾으시면 됩니다.(복습)



세번째 힌트

***[숨겨진 퀘스트] 그 근방에 [운수좋은 날] 퀘스트가 있습니다. 이것도 힌트일지도요.



-숨겨진 이야기-


[슈샤이어의 소년]

리겐스 마을의 종탑 광장 구석에는 여명의 시작이 되었다는 소년단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힌트는 없습니다.


(2/2)

리겐스 마을 남쪽에 있는 패터슨의 집에서도 낙서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찾아보세요. 힌트는 없습니다.



[욕쟁이 제빵사]

리겐스 마을의 브레드리 빵집에서 고함소리가 들리더니, 구걸하던 남자 몇 명이 나가떨어졌다. 

"브레드리 녀석, 참 성격이 못됐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애들이랑 고양이들은 잘 따른단 말야... 어디 안보이는 마을 구석에서 뭐라도 하는 걸까?"


힌트는 세 개 입니다.



첫번째 귀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두번째 힌트

이곳도 갈 일이 없는 곳이군요.



세번째 힌트

길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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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샤이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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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단에 대한 얘기입니다.

라카이서스 감시탑 재미있죠.

이번에 찾아볼 곳은 칼날바람 언덕과 머무른 시간의 호수입니다.



-뷰 포인트-


[눈보라 신전]

힌트는 하나입니다.



첫번째 귀띔

지도를 잘 살펴보세요.



[벌목지 거점과 작은 폭포]

힌트는 하나입니다.



이 지역의 위치

나무꾼 야영지



[얼음호수에 잠긴 가디언의 흔적]



첫번째 힌트

"에잉 쯧쯔.. 이 도마뱀 녀석, 꿀밤을 먹여줄테다!"



두번째 힌트

샨디



세번째 이 지역의 위치

호수 낚시터



[타르실라의 얼음동굴]



첫번째 감상

기가 막히는 곳에 숨겨뒀습니다.



두번째 이 지역의 위치

얘는 아홉번째 뷰포인트이지만 위치는 머무른 시간의 호수, 그리고 거미여왕의 둥지입니다.



세번째 힌트

거미 여왕의 둥지 입구



-숨겨진 이야기-


[진정한 사랑]

붉은 장막 투기장에는 열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던 투사가 있었다고 한다.

"투기장을 떠난 뒤, 칼날 바람 언덕의 인간 사냥꾼 점거지에 들어가서 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렸다고 들었지. 그게 그 대단한 친구의 마지막 기록이야."


이거 어렵죠.


일단..

첫번째 힌트

싸움의 흔적 같은건 남아있지 않습니다.



두번째 힌트

어딘가로 들어설 때부터 어두워지는데, 어두운 쪽에 있습니다.



세번째 힌트

수풀



[타르실라의 자장가]

"머무른 시간의 호수에서... 이상한 노래 소리가 들린대."

"노랫소리? 에이, 그런 건 다 헛소리야."

"아냐. 들었단 사람이 많다고! 벌목지 근처였다고 했는데..."


점점 불친절해지죠.



이 기물의 위치

벌목지



세부적인 위치

벌목지 남쪽



이 주변의 사물들

텐트와 냄비




(2/3)

벌목지 주변을 살펴보라고 합니다.


두번째까지 있습니다.



첫번째 노파심

벌목지를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힌트

호수 아울베어가 사는 곳



(3/3)

동굴 안으로 사라졌다. 거미여왕의 둥지를 살펴보자.


힌트는 하나입니다.



첫번째 힌트

타르실라



-요리-


늑대고기 - 큰 엄니 늑대 서식지


이건 힌트가 없습니다.



얼음거미 알 - 거미여왕의 둥지 알집


힌트는 하나입니다.



첫번째 힌트

달걀처럼 크고 동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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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샤이어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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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험물이 제가 이 가이드를 시작한 동기이기도 합니다.

서리감옥 고원과 [미궁]이 있는 얼음나비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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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감옥 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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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인트-


[질병악마와 늑대단의 전장]


서리감옥 고원은 퀘스트가 많이 사라져서 전투의 긴박감을 느끼기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모험의 서 뷰포인트는 남아있군요.


이건 힌트는 아니지만..

일단 싸우는 곳에 있습니다.



두번째 소거

질병악마 점령지와, 잿빛 늑대단 진지는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숨겨진 이야기-


[신앙의 끝]

"진정 신이 존재한다면 우릴 구원하셨겠지요."

남자는 서리감옥고원의 북부 요새를 훑어보고는 들고 있던 성서를 집어던졌다. 그리고 맹세의 기도문이 적힌 칼자루를 얼어붙은 땅에 강하게 박아버렸다.


힌트는 없습니다.



[사냥꾼의 마지막]

제가 사흘밤낮으로 찾고도 못찾아서 포기했다가 매일 밤 악몽을 꾸다 못해 몇달 뒤에 다시 사흘 밤낮을 찾아서 기어코 찾아낸 그 모험의 서 기물입니다. 이런게 몇 개 있죠. 갈라진 땅의 RGM 연구보고서인가랑 델파이현 빨랫줄이랑.. 하지만 이거에 비하면 약과였어요.


"은빛갈기 루나틸프를 알고 있나? 슈샤이어에서도... 포악하기로 유명한 늑대지. 최근에 서리감옥고원의 얼음다리 근처에서 목격되었다는군."

안테노라 항구의 노인은 거뭇하게 탄 얼굴의 주름을 찡그리며 품 속에 들어있던 사진 한 장을 쓰다듬었다. 구겨지고 오래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찍혀 있다.

"그 녀석이 바로, 내 마지막이야."


하지만 시작부터 어렵진 않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맨날 15분이 지나면 첫째거를 찾으러가고 또 15분이 지나면 또 ....


우선 얼음다리를 찾으셔야 합니다.


(1)

얼음다리 근처엔 누군가가 누워있습니다.


(2)

그 사람의 이름은 잿빛늑대단 피르입니다.


얼음다리를 찾으셨으면 이제 근처를 찾아야 하는데, 찾다보면 이 사람을 보실 겁니다.


(3)

여명단 도리슨



(4) 힌트

그리고 도리슨 너머에 있습니다. 근처라는 말은 순 뻥이예요!



(5) 그 기물의 모양

아주 자그마한 노란 발자국을 찾으세요.



(2/3)

(치열한 싸움의 흔적이 보인다. 총을 먼저 맞은 듯, 상처입은 거대한 늑대의 발자국이 이리저리 흩어져있다. 서리감옥 고원에서 얼음나비 절벽으로 가는 길을 더 조사해보면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듯하다.)


이건 힌트가 없습니다.



(3/3)

(바위에 날카로운 발톱자국이 새겨져있다. 죽은 척 하던 은빛갈기는 다가온 사냥꾼을 기습한 모양이다. 도망친 은빛갈기를 쫓는 사냥꾼의 발자국은, 얼음나비 절벽 중앙으로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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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비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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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비 절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뷰포인트 - 절벽.. 아주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그리고 하나는 뷰포인트 - 얼음대폭포. 얘는 그래도 할만합니다. 사실 둘다 같지만.

그리고 하나는 사냥꾼의 마지막 3/3입니다. 



아홉번째까지 있습니다.



첫번째 어드바이스

얼음나비 절벽 중앙에서 '중앙'이라는 말은 빼버리십시오. 이 지역에서 중앙에 해당하는 곳은 없습니다. 물론 거부감이 들 겁니다. 지금은..



두번째 어드바이스

맨 처음에 우리가 살펴봤던 글귀.. 안테노라 항구의 아무개가 한 말은 잊어버리십시오.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잊어버리세요. 그 글귀도 잊으세요.



세번째 조언

다만 한가지... 사냥꾼과 늑대의 싸움(그러니까 1/3과 2/3)의 전개과정은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보세요..



네번째 추적의 기억

제가 얘기했었죠. 저는 사흘밤낮을 찾고도 또 사흘밤낮을 찾았었다고. 저의 '첫번째' 사흘밤낮동안에 제가 찾았던 것은 1/3, 2/3에서 발견했던 바로 그 '발자국'이었습니다. 이 발자국은 제가 첫번째 발자국을 찾아야 두번째 발자국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발자국은 늘 있어요. 따라서 얼음나비 절벽에 이미 세번째 발자국이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발자국을 며칠동안 찾고 또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태만이었습니다. 그 15분에 한번씩 가는 것이 아까워서 저는 요령을 피우고 있었던 거죠. 늘 기억하십시오. 마음이 유약한자는 사냥꾼의 마지막 3/3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늘 15분을 리뉴얼RENEWAL하십시오.



다섯번째 어드바이스

이곳이 날개를 펼친 나비처럼 생각되어 '얼음나비 절벽의 중앙'이라는 말을 떠올리고 저 곳의 중앙을 찾아볼 생각일랑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당신에게 지도는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두 발을 믿으십시오. 네 발 달린 건 타지 마십시오.



여섯번째 힌트

모험의 서 -숨겨진 이야기-에 적힌 '제목'을 잘 보십시오.



일곱번째 힌트

저는 '두번째' 사흘밤낮의 마지막 날에 무언가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이상 달릴 필요가 없게 되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발자국이 아니었습니다.



여덟번째 힌트

사냥꾼의 시신을 찾으십시오.



아홉번째 범위 힌트

이 안에서 찾으십시오.



아, 얼음나비 절벽에 왔으니 뷰포인트부터 해야겠군요.


[절벽]

....

어제 이걸 찾아봤는데

못찾다가, 누가 찾는 걸 발견함.


힌트는 세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사진 속의 모양을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것과 비슷한 장소들을 찾아보세요.



두번째 뷰포인트가 바라보는 곳

아까 이미지를 다시 사용하게 되는군요.

이 빙판의 어느 한 부분입니다.



세번째 힌트(강력)

레펠



[얼음 대폭포]

장관입니다. [절벽]도 그렇지만.. 사실 이 정도 뷰면 이 정도 난이도로 만들어도, 찾을 땐 열받지만 찾고나면 기분 좋아요.


힌트는 하나입니다.


첫번째 힌트

이 폭포는 잿빛늑대단 절벽 진지 근처에 있습니다.



[미궁]



첫번째 혼잣말

어... 어? 되게 어려운 걸로 기억했는데.. 막 숨겨진 계단 찾아야 되는 거 아니었나..?



두번째 귀띔

겁먹지 마세요.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숨겨진 이야기 - 


[벗에게 보내는 편지]

"얼음나비 절벽에서 캐 온, 무려 오백년이나 된 부조 석판입니다."

나머지 반쪽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절벽다리 근처에 있는 돌무더기에서 흔적을 찾아보자.



첫번째 귀띔

절벽다리라 불리우는 곳만 찾으면 쉽습니다.



두번째 믿음

사냥꾼의 마지막 3/3과 두개의 뷰포인트를 모두 찾은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강해졌습니다. 새끼손가락만으로도 이걸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제 [거울의 미궁]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제가 베른에서 50레벨 찍고 궁극기 배우라고 맨날 베아트리스한테 연락오는데 귀찮아서 안갔거든요. 저는 슈샤이어까지는 궁극기없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가디언도 아닌데 뭐.. 그런데 서클사이드 하드에서 열번은 죽은 것 같아요. 그러니 혹시 안배우신 분은 없겠지만 꼭 배우세요.. 열번죽어서 장비 다 파괴되어서 못깰뻔..


(2/3)

우와 시간이 무려 한시간이예요.

석판이 캐진 자리에는 여러 사람이 그려져 있다. 그들의 손 끝은 미궁을 향하고 있다. 거울의 미궁에서 다른 석판 조각을 찾아보자.


이건 쉽습니다. 잘 살펴보면서 가세요.



첫번째 귀띔

예전에 베른 엘베리아 유적에서 찾았던 명절에 먹는 떡(절편) 느낌의 돌입니다.



두번째 힌트

두번째 지역으로 넘어가기 전에 있습니다.



(3/3)

석판의 반쪽에는 미궁 안에서 태양을 들고 있는 작은 노인이 보인다. 그 노인의 손은 거울의 미궁 깊숙한 곳에 있는 유리로 된 수정을 향하고 있다.


힌트는 총 세 개입니다.



첫번째 힌트

두번째 지역에 있습니다.



두번째 힌트

돌이 아닙니다.



세번째 힌트

카드를 찾으세요.



참고로... 이걸 아직 모르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하지만 클리어를 하고 나면,

이런 식으로 내용이 바뀝니다. 여러분도 찾고나서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거울의 미궁]에는 얼음벽을 깨고 새로이 길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숨겨진 길을 찾아보세요.



***모코코 숨겨진 공간


서리감옥 고원에는 숨겨진 공간이 있습니다. 사실 숨겨지진 않았는데, 어쨌거나 있어요.



첫번째 힌트

칼날바람 언덕 입구를 출발로, 서클사이드를 도착지로 보면 마지막 즈음에 있습니다.



두번째 귀띔(이건 찾고나서의 귀띔이예요.)

금방 부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음나비 절벽에도 하나 있는데요..



첫번째 힌트

거기엔 물회오리 정령이 살고 있습니다.



두번째 힌트

남쪽이예요.



사실 뷰포인트 미궁을 못찾아서 오늘 좀 고생하려나 했는데 금방 찾았어요. 벗에게 보내는 편지는 원래 어려운 건 아니었어서.. 두번째 맵에 중간에 있는 것도 찾아놨어가지고 금방 찾겠다 했는데, 오늘 보니까 또 거기에 있는게 아니었네요? 그게 원래 꺼였던 것 같은데.. 미궁 뷰포인트도 원래는 숨겨져있었을 것 같았는데.. 왜냐하면 숨겨진 계단 찾아서 거기에 올라갔더니 뷰포인트 있으면 재밌잖아요.

개인적으로 우마르 사는 곳은 해보고 싶지만.. 로헨델을 안하고 하면 마음에 걸리니까.. 일단 찾아보다가 쉬우면 그 때 재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슈샤이어까지 어떻게 하나도 안빼먹고 왔는데.. 숨겨진 퀘스트라던가, 맵이랑 던전마다의 숨겨진 공간도 좀 일러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아는 것만 얘기하다보니 반절도 채 얘기를 못드렸을 것 같아요. 같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서추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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