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케릭터 비교는 같은 스팩으로 비교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 예전에는 워로드=서폿 말고는 할 수 없어는데 신규 각인으로 딜러로도 가능하죠. 예전에 1400렙 넘는 워로드 평타 데미지를 900렙 때 딜러 스킬 데미지 보다 좋다 비교하면서 평타 데미지 무지 좋다 이런 글들이 많아 습니다.

컨트롤도 문제죠. 이전 가디언 순서 때는 아카 어렵다고 그 던전에 나오는 돌파석이 상당히 고가 였습니다. 저는 아카를 몇천판을 도는 죽돌이 었는데 900렙대 블레이드로 1400렙 이상 4인팟에서 40%딜 또는 2인팟 제 블레이드900렙때+파티원 1400렙이상 60~70%이상 딜을 혼자 했죠. 컨 아카 보스 숙련 차이죠.

지금도 현제도 카던 장비.카던 각인.보석렙 차의(보석 10렙이면 데미지 40%입니다.) 거기다 특치 또는 치특도 아닌 딜 차의 반에서 3분에2정도 넣을수 있는 극 신속 장비 가지고  딜 도화가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다 도화가는 버프 지만 같은 파티에 도화가+서폿이 1명 더있나면 버프는 중첩이 안 됩니다.

케릭 별로 무력.부파.카운터에 특화된 케릭이 있고 거기다 시너지 파티원 치명 발생이10%증가  또는 파티원 공속이나 이속 20%이상 상승. 보스 방어력 감소 등등 (파티원 6%~10%정도 데미지 증가 시너지는 넘어 가겠습니다. 거의다 있는 거라.)

극신속 장비는 특치명 악세보다 데미지가 40% ~ 2배이상 케릭에 따라 데미지가 차의 납니다.

데미지 차의가 이렇게 나는데 사람들이 외 신속을 가나. 맵에 따라 극 숙련도가 아니면 공격도 못하고 넘어지고 밀치기에 스킬 켄슬 뛰어지고 상태 이상 걸리고 보스 이동 공격 모션 보고 미리 이동(모르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공격도 못하고 이동만 함) 등등에 숙련인 사람이 신속을 가면 컨트롤이 편하죠.

보스 크기가 케릭터와 비스하고 기믹+ 이쪽 저쪽으로 계속 많이 이동을 해서 사람들이 신속을 많이 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