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전반적인 갑옷은 쇠질감의 갑옷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먼저 버서커는 검은 시가의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 하였고, 칼벤투스의 충분한 힘이 느껴지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홀리나이트는 거대한 아카테스의 날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그래서 날개의 느낌과 털의 느낌을 강조하여

갑주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워로드는 말 뜻 대로 전쟁의 군주, 대장군의 느낌을 낼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기존의 워로드는 모두 망토를

두른 디자인이 많아서 차용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스트로이어는 망치를 든 토르를 생각했지만, 너무 진부 한거 같아 베르투스

의 거대한 앞발과 힘을 강조 할 수있는 느낌을 찾아보다가 철권의 '진파치'가 떠올라 참고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망치는 도끼로 대체 하였습니다.

디트가 도끼를 든 모습도 굉장히 멋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