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으로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루페온에서 바드를 키우고 있는 자칭황족입니다.
오늘은 지도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베른의 수도에 도착했는데요~
전쟁의 장소로 예정된 베른의 남부지역이 열리고 북부지역까지 혼돈에 휩싸이기 전에 기념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베른성으로 도착했습니다.
베른성은 에아달린 여왕님이 계신데요~
아직까지는 사진을 같이 찍을만한 호감도를 올리지 못해서 여왕님은 모시지 못했습니다 ㅠㅠ
여왕님...제가 열심히 돈을 벌어서 여왕님 드릴 선물을 사올께요~

크로나 항구의 북쪽으로 쭉 올라오면 베른성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베른성은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래로 구름이 보이네요~
밑은 바다라서 떨어져도 안죽으니 안심♥
(죽으면 내탓아님.)


드디어 베른성 초입에 도착했습니다. 베른성에는 여러가지 장소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저랑 같이 함께 가보실까요?!

부티나는 귀족지부를 지나쳐 올라가다보면 학술지구에 있는 마법학회가 나올 예정입니다!
(욘에 있는 바훈투르**가 자꾸 장비를 깨먹어서 맨날 거지인 바드쨩은 귀족지부 지나갈때면 몸이 쭈구리로 변신!ㅠㅠ
강남갈때는 안그랬는데 바드쨩 바훈투르**한테 맨날 삥뜯기는것이에오 ㅠㅠㅠ)
가기전에 구름으로 휩싸인 베른성의 전경을 보시고 가실께요~
캬~ 사방이 뻥뚤린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마법학회 가는길에 도서관이 있네요?
마법학회인줄 알고 들어가려다 도서관인걸 알고 바로 나와버렸어요!
아니 ㅡㅡ 도서관은 정숙 모르나?! 도서관앞에서 마법을 부리다 실패하면 어쩌려구 저리 소란스럽담?
아무튼 멋진 건물이네요! 하지만 저는 책과 담쌓았기 때문에 도서관 내부는 구경하지 않고 지나갈께요~
(책읽는건 각인서 읽는것만으로 충분하다구!)

여기가 마법학회! 엥? 마법학회앞은 썰렁하네요?
설마 교수님들한테 연습을 실패하는걸 들키면 F받아서 도서관에서 그렇게 연습을 했던거야?!
다들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ㅠㅠ
(근데 건물이 비슷해보이는건 내 착각?!)

여기서 더 올라가면 여왕님 성이 나와요! 두근 세근 네근!
(바로 뒤가 바로 여왕님 성!)

이곳이!!!! 내사랑 에아달린이 있는 여왕님 성!!!
하지만 호감도가 낮아서 입구컷!
흑흑...내가 열심히 베른을 지켰는데 호감도가 낮아서 입구컷당해버렸어요...
(근데 여왕님 성이 생각보다 소박하네요? 크흠. 에아달린쨔응...돈이 없구나 ㅠㅠ...나도 그래..)
문만 두드리다가 시끄럽다고 쫒겨나서 다른곳으로 가볼께요 ㅠㅠㅠ

군사지구에 도착했어요! 길거리에 장비들이 놓여져있네요?
(이거 누가 훔쳐가려면 어쩔려구!!)
진품인지 가품인지 살짝 호기심에 방패를 만지작 거렸어요.
(후...훔치지 않았어요!! 바드쨩은! 바드쨩은 지능캐라 무거운거 못든다구!!)

군사지구에서 왼쪽으로 오면 부유석들이 길을 이어주고 있어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타면 탈수록 신기하다니까요? 여기서 떨어지면 바다로 떨어지나?
아무튼! 바드쨩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은것이에오 ㅠㅠㅠ
(절대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 암튼 아님!)

드디어 베른성의 마지막! 많은 돈이 오가고 항상 활기찬 상업지구입니다!
여기서 물약을 만들어서 거래소에 팔수도 있고, 골드를 실링으로 바꿔먹을 수 있어요!
최고급 요리식당들도 즐비해있어서 즐겁게 요리를 먹을 수 있답니다!
아까 여왕님을 뵙지 못한 서러움에 에아달린 여왕님께 편지를 쓰기 위해 우편함으로 갔어요.
비록 우리 만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이어져 있을거라며...흑흑...
제가 준비한 베른성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첫 여행 어떠셨나요?
첫 여행이라 가이드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다음에는 더 많은 볼거리가 있는 여행가이드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들 사랑해요~~
ps.
오늘도 평화로운 아크라시아를 기도하기 위해 등대섬에 도착했습니다.
베른남부는 물론이고 북부 역시 전쟁에 큰 피해가 입지 않도록 바드쨩 오늘도 열심히 렙업을 해야겠어요!
바훈투르***님 장비좀 붙여주세요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