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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닦고 기다려


" 목 닦고 기다려라 "




는 농담이고...





그저 귀여운 아가가 있어서 

나란히 앉았을 뿐인데...



오셔서 저희를 묻어버렸습니다.




토끼_같은_자식과_함께.png 

인생 쉽지 않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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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브 서버에서 내실(+레이드)를 열심히 즐기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남들이 카멘 기다릴 때 저는 기억의 오르골과 운명의 빛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여름 이런 깜짝이벤트로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년 반 남짓 아크라시아 세계관에 푹 빠져 살며 많은 유저분들을 만났는데요.

예쁜 그래픽, 감동적인 스토리, 하지만 로아에 남게 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좋은 유저들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들 질문에 대답해주느라고 떠들썩한 지역챗, 

섬에 상주하며 대신 석상을 깎아주는 유저분들이며, 항협 때마다 나타나 1채널로 끌어주시는 분들...

물론 어디서나 물 흐리는 유저들은 있지만 ㅎㅎ; 


이번 이벤트에서도 귀엽고 친절한 유저분들을 또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스를 따라가면 나타나는...)



(아조씨 여기서 뭐해?)

(누가 이걸 이렇게 알려줄 생각을 하셨을까, 넘 ㄱㅇㅇ...)






바다도 너무 이뻐서 열심히 찍었네요.

일리오스 생각도 나고! 노래도 너무 좋구... 

스토리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를 알 것 같아서, 말로 다할 수 없이 행복하고 벅찼었어요.



이런 낭만이 변치 않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모두모두 화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만 사진 100만장 더 찍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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