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추억쌓기
2023.07.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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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로아를 즐긴 지 벌써 2년이나 지났어요.
저는 현생에 치여서 숙제도 똑바로 못하는 불량 모험가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엄마는 금강선 디렉터님과의 약속이라면서 집안과 아크라시아를 동시에 열심히 지켜내고 있어요.
60세의 나이로 반응속도도 느리고 시야도 좁아서 아직도 발탄 특훈을 하고 있지만,
느린 속력으로 로아를 즐기고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행복해요.
더운 여름에 다시 한번 엄마와 저를 설레게 만들어주신, 금강선디렉터님과 뒤에서 애써주시는 로아개발진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안찍던 사진 많이 찍었어요. 이것도 다 추억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