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
2023.08.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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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너무 울컥했자나...
벌써 여름이 지나갔네 시간빠르구나 로아 사랑해.

1절)
그래 우리가 기다린 방학은 아니었었지 (ㅠㅠ)
설레던 너의 마음도 파도처럼 하얗게 부서졌어
내게 익숙한 햇살 바람 따라서
너와 함께 한 모래 위를 걸어봤어
수평선에 닿을 것 같았던 우리들의 꿈 이제 보이지 않아
하지만 다시 꿈꾸고 싶어
내가 미안해 용서해 떠들어봐도
이미 지나간 계절은 대답하지 않아
너와 함께한 추억에 갇혀버려서 다시 돌아올 여름은 나에겐 없을 테니까
2절)
붉게 노을 진 구름 하늘 아래서
길어진 저녁 그림자를 따라갔어
그곳엔 믿을 수 없이 반짝이던 네 모습 나를 반겨주며 웃어주었어^^
맑은 눈동자 속에 네가 들어있어
나의 눈물이 눈물이 널 닦아 내려도
정말 소중히 소중히 간직했던 말
다시 돌아온 너에게 살며시 속삭일 거야
<<어른이 되어도 변치 말아 줘> >
시간이 지나도 그렇게 맑게 웃어줘
우리가 써 내려갈 추억의 낙서는 다시 돌아올 겨울도 따뜻하게 만들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