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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와 디아4 캐릭터 중요성(디아4 스포주의)

최근에 디아4 새로운 확장팩 "증오의 군주"를 즐겼다. 로아 일숙 끝내고 남는 시간에 짬짬히 즐겼다.

이전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줬다. 그래도 물론 로스트아크의 스토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로아의 1부를 장식했던 아만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나에게도 정말 큰 감동을 주었고 수많은 로아유저의 마음을 울렸던 아만...

아만의 희생에 많은 유저들의 가슴을 울렸는데 이유는 명확하다. 몇년간 유저들과의 정이지 않나 싶다. 당시에 아만의 죽음에 반응을 보자면

아만에 대한 감동글이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음. 조롱하거나 부정적인 댓글은 찾기가 힘들었음.

헌데 옆동네 디아4에선 다른 행보가 이어지는데....

공식 트레일러에서 바로 갓피스토 형님한테 네이렐 모가지 콱 ~ 됩니다. 심지어 출시전 유튜브에 트레일러에서 바로 이렇게 됨.

반응은 아주 맵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스토리를 해본분들은 알겠지만 물론 아만 만큼 교감이 있던 캐릭은 아니지만

이전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에서 너무 개답답했음. 스토리를 좋아하는 저로썬 네이렐 등장할때마다 진짜 줘패고 싶엇음. 댓글 민심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런.데 (여기선 스포주의)

디아4 증오의 군주 스토리에서 네이렐 따윈 그냥 개나줘버리고 나름(?)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의외 인물인데...

바로 어머니....메피스토 때문에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해준다...릴리트와 협력하게 되는 과정은 스토리를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

저때 음악도 상당히 괜찮았다...

릴리트는 자신을 희생해서 주인공도 구하고 자신이 만든 세계를 구하라고 한다..."네 타고난 권리로 이 성역을 네 것으로 만들어라..."

 

댓글 민심도 당연히 긍정적이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다운 장면이랄까? 이건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함.

디아4 확장팩 스토리를 다 즐기고 나서 네이렐과 릴리트를 보자니 로아 1부의 주인공 아만이 생각이 났음.

그리고 당시의 사람들 반응과 지금 네이렐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가져와봤음. 다들 즐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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