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익스트림 후기 새 글
우선 첫주클 인증샷~
원래는 첫주클을 포기하려고 했음. 집안에 일이 생겨서 로아할 시간이 많이 부족햇음. 그러다가 지인이 "나브"를 도전하는 모습을 디코방송으로 보니 피가 끓기 시작해서 뒤늦게 주말에 시작해서 트라이 시간은 합쳐서 한 12시간 한거 같음.
첫주클을 했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지인 환류소서랑 같이 해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음. 방송으로 봤을땐 너무 어려워 보여서 엄두를 못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까지 엄청 어렵진 않았음.
145줄 이후 3페이즈까진 절대 죽으면 안돼고 3페 이후부터가 정말 진짜베기였음. 억지로 죽이려 드는 악독한 기믹들이 많아서 시정을 필수로 챙겨야 했다는 점...특히
일명 메이플이라 불리는 기믹 "루시드"? 라고도 부르는 분들도 있음. 시정 안먹고 만약 죽는다? 그럼 거의 바로 "여기까지 하시죠" 튀어나옴.
겨우 145줄 넘기고 3페 진입하고 메이플에서 바로 누군가 컷 당하면 정말 기가 쫙 빨림.
그 다음이 이 무시무시한 제우스라 불리는 기믹인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제우스가 더 무서웠던거 같음.
특히 다른 기믹이랑 연계되서 나오면 "아 정말 개발진이 무조건 죽이겠다고 만든 기믹인가?" 싶었음. 아무튼 이 기믹 또한 버텨내야 클리어를 한다...
그리고 의외로 마지막 0줄 발악 구간은 상당히 쉬웠음. 성불했던 공대원 평균 전투력이 6200이었는데 다 살아서 가면 0줄 발악은 상당히 쉬웠음.
그저 정말 깨는거 아니야? 싶어서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다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정도?
그리고 이번에 도전 출근왕 이벤트 "봄이 오면 말이지" 아바타 평가도 드리자면 상당히 만족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로아는 동물 아바타의 길이 맞다고 주장하는 유저입니다. 동물 아바타를 정말 사랑합니다. 모든 종류의 동물을 다 모을겁니다.
일단 이 말아바타는 귀엽긴 한데 약간 정면에서 보니 돼지? 같기도 했습니다. 색깔이 돼지 같아서 인지 몰라도 ...
훗날 개,돼지 아바타 다 출시할때까지 로아 건강하렴~ 있다가 콜라보 후기도 글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