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지루하다 하시는 분들께~!!
우리가 흔히 쓰는 말과 글 중에 " 꽃길만 걷자 " 라는 글이 있죠?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그 꽃길이 생기기 전에는 풀이 있었을 것이며,
그 풀들이 자라나기 전에는 흙길 이었을테고,
누군가가 되었든 무엇으로 인해서이든 그 흙길에 씨앗이 뿌려졌을 겁니다.
그 보잘 것 없는 흙길이 꽃길이 되기까지 많은 시간 또...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 했을 겁니다.
로스트아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완성 되어 지지 않은채 여전히 막연한 기다림의 시간 속
개발진은 지금도 열심히 씨앗을 뿌리는 일을
유저들은 사랑과 관심으로 물을 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기다리는 로아만의 꽃길이 만들어 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씨를 뿌린다고 곧 바로 싹이 나고 열매를 맺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곧 바로 일어나는 일은 없는 법이죠.
사람들은
내가 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변명 거리를 찾고
남이 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시비 거리를 찾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 걱정 거리 " 라고 하지요.
반면
내가 좋아하는 일에는 관심 거리를 같게되고
내가 잘했다는 칭찬받는 일에는 자랑거리를 찾게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 즐길 거리 " 라고 합니다.
기다림에 지쳐 악플을 다시는 일부 유저분들은
기다림 후에
꽃을 보며 즐길 거리로 걸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스스로가 만든 걱정 거리를 걸으시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꽃은 한 여름에 가장 많이 필 것이라 알고 있지만
꽃은 가을에 가장 많이 피어 납니다.
혹독한 한겨울과 뜨거운 무더위 속 여름을 이겨내고서야 가을에 이르러 그 보상으로
비로소 아름다운 꽃이 만개하게 되는데요.
지금 유저분들이 느끼시는 기다림이 지치고 지루해도
이 시기가 개발진에게는 어느 때 어느 시간 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 합니다.
시간은 흐를테고
날이 적당한 어느날 ....
우리는 기다리던 온전한 로스트아크를 만나게 될 것 입니다.
지루한 기다림이 있다고해도...악성 게시글로 도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기다린다는 것 짜증을 낸다는 것
그것 역시 로아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대의 크기만큼과 정비례 한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로스트아크를 기다리고 응원한다면
무던한 마음으로 조금 더 기다려 주는 것은 어떨까요?!
-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로스트 아크는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