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 현타와서 로아 시작했는데....
2021.10.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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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트롤들에 지쳐서 이번에 하익 뉴비로 힐링 알피지 하려 왔는데 로아가 더 정신나갈 것 같네요...
발탄까진 그래도 재밌게 했는데 비아키스하면서부터 슬슬 많이 말하는 사이버유격 냄새가 스멀스멀나기 시작하네요....내가 실수하면 ㅈㄴ 눈치보이고 남이 실수하면 롤에서 느꼈던 인간혐오가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아직 뉴비라 쿠크는 해보지도 못했지만 얘기 들어보면 비아보단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쿠크갈려면 33333 맞춰야한대서 전각이랑 악세값 찾아보면 무슨 다 맞추는데 못해도 30만골이 기본으로 드네요...
그와중에 가격은 무슨 일주일에 10퍼씩 오르지 않나....
현질 안하면 거의 반년 이상 똑같은 짓만 반복하면서 골드모와야되는데 사이버유격으로 ㅈ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간혐오만 차오르는 게임에 현금 몇십씩 꼬라박으면서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알피지는 다른 게임도 다 그런가요? 아니면 로아만 유독 이런건가요? 하익까진 그래도 미션 깨는 느낌이라 달성하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상 8월 시작한 하익 뉴비에 푸념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