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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이형 편지 읽고 광광우럭따

믄강선 확실히 필력이 대단하다

사람 감정을 자극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있는 것 같다

​18년 11월 7일 첫 오픈에 시작해서 세기말 개막장 운영에도 사람들과 손잡고 버티고 게임을 몸으로 배워가며 " 진짜 모험"을 했었다

근데 왕무런 마이너스 실링 찍히는 그 좇같던 시절이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네 따흑 ㅜㅜ

지금은 짬이 차서 시즌제 내실 공장초기화 겜인거 깨닫고 쌀먹충으로 진화했지만

그래도 다시 사람들과 모험할 수 있다면 모험가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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