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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데 돌아다니는 데빌헌터 2일차

하라는 스토리는 조금 느리게 진행하면서 맵 이곳저곳 숨겨진 요소들 찾아다니는 자칭 모험유저인데 생각보다 숨겨진 요소들의 난이도가 조금 들쭉날쭉한 듯...

 

모험가의 책 채우려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녀봤는데 가장 많이 채운 아르테미스 지역도 아직 58퍼밖에 못 채웠네요;;;

 

특히 각 지역마다 숨겨진 스토리들 중에서 진짜 찾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들이 두 개씩은 있어서 이거 찾느라 X고생... ㅂㄷㅂㄷ

 

...........그래도 재밌쪙!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데빌헌터 아이덴티티 스킬 보고 고른거였는데 결과적으론 Fail....

 

정작 전투 도중에 z키 누르고 다른 스킬들을 좀 써보려고 해도 얘는 몹들하고 거리를 좀 두고 중거리 이상에서 싸워야 하는데 몹들이 다들 너무 열정적(?)이어서 무기를 교체할 시간이 없이 딜을 해야 안 죽어... 특히 필드는 몰라도 던전에서는 무기 교체할 시간따위 주지 않겠다는 듯이 몰려들어서 결과적으론 샷건하고 롱배럴건 전용 스킬들은 아예 스킬포인트 투자를 때려쳤음....

 

다른 데빌헌터님들은 어떻게 무기 바꿔가면서 플레이하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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