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일기
2022.07.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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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챗으로 접속을 알리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힘좀 달라던 모코코님 응원도 해주고
나도 열심히 열렙했는데 갑자기 파란퀘가 보이지 않아 당황하였고
(퀘 다 한줄 알고 얏호~!! 를 외치던 나.. 똥몽총이...ㅠㅠ)
배를 타고 대륙을 건너야 한다는 말에 패기있게 배타고 가다
빨간 경고등이 들어오는걸 보고 '아.. 나 이제 가라앉아 죽겠구나' 벌벌 떨고 있었는데
검은 연기 뿜뿜하며 난파된 체로 달리던 나의 배... (내가 약해서 미아네... 꺼이꺼이...)
보라퀘를 쌩까고 왔눈데 해야한다던 고수님들..
몰아서 하려던 그때 스퀘어홀은 닫혀 있고..
나는 또 당황스럽고... 걸어가야 하나 걱정됐고... 접을까? 5분 고민했지만,
착한 고수님이 정기선이란걸 알려줬음
NPC한테 들었던거 같은뎅 그게 이거였다니.. (엔피씨 개객끼...)
여전히 길치에서는 못 벗어났고 지도는 너무 복잡하지만
새싹이는 오늘도 열렙하러 갑니다~
로아에 친절하신 분들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