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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도 끝냈고 하루남았는데 이렇게 마지막 후기를 작성합니다.

테스터로 뽑혀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더 게임을 접하기는 싫네요. 기공사 50렙 배틀마스터 35렙 인파이터 15렙을 키웝습니다. 

처음에 시작시 키설정이 요즘게임과 조금 다릅니다.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점점 키우면서 나름 재밌게 키웠습니다. 처음 배틀마스터 스킬이 시원시원하고 멋져서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파티던전에 가서 잘죽더군요. 근접캐릭이라 도망다니면 눈치보여서 나름 앞에서 몸빵으로 몹에 달려붙어서 적극적으로 싸워 줍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자꾸 죽어요 .  인파이터 하시는분은 1:1 은 잘버팁니다.  대장보스잡는데는 괜찮아보이더군요.  그런데 몹이 때로 붙어면 인파이터도 힘들죠.  그리고 인파이터는 스킬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아무리 쌔고 좋다고 해도 재미없음 하기싫죠..   여성캐릭이 너무 뽑대가 안나요. 

기공사는 배틀마스터와 인파이터의 약점인 근접스킬에서 원거리 스킬을 쏘게 해줍니다.  그나마 제일 격투가에서 할만했습니다.  격투가 하실분은 기공사를 추천합니다.  다른 직업은 해보질 않아서 의견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50렙까지 키우는건 재밌고 잘 따라 갈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진짜 중요한 공성전이나 필드전이나 세력전이나 종족전이나 열심히 장비 구해서 열심히 레벨업해서 결국 그런거 할려고 하는거 아닌지요?   그게 없다는점  대규모 전쟁터가 있어야 될텐데 하는 아쉽움..  그리고 좀 지루합니다.. 

아이템을 구하는 방법인데요..  아이템 레벨이 있는데 그것을 강화나 룬을 박아서 각인을 해서 올려야 될텐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답답하네요..   옛날에 레퀴엠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딱 그 게임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메이크 버전같다고 해야 될까요?

초반은 나름 할만하나 만렙이 되면 뭘해야 되는지 할게 없는 바다가 있고 배가 있고 섬이 있다면   섬을 차지하기 위한 전장을 만들어 주던지.

50렙 장비를 영웅 전설 있음 그것을 강화해서 올리면 될텐데  장비레벨이 또 따로 있어서  장비레벨 올리려 던전 들락나락  그것만 하다 지루해서 끝날듯합니다.  전장도 없는데 강화를 왜 하고 던전을 밥먹듯 죽치고 있을 이유도 없죠..   아무턴 너무 잡다한것이 많아서 머리 아푸고 단순 명료하게 이거다 라고 이게임을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랜시간 고생하신 모든분들게 이렇게 말하는 저도 너무 마음 아풉니다..  

너무 많은것을 준비하고 구현하고 노력하신 로스트아크 개발진들에게 참 할말이 없군요..  큰틀에 충실하고 소소한 것들은 과감하게 버려서 ..  단순명료하게 만들어 주셨면 좋았을텐데..  온갓 재료들이 인벤 창고에 깍차 있습니다.. 어디에 쓰먹는지도 모르고 또 그거 쓰먹으려면 개수는 모자라고 계륵같은것들이 창고에 한가득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피드백해 드렸는지 참 아쉽고 테스터로 뽑아주셔서 감사하고 로스트아크를 사랑해주는 국민들에게 부담없이 즐기수 있게 

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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