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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플레이어 바드

라이트 플레이어의 바드체험기

당첨이 되었음에도 많이 참여를 못했다.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 약속도 있다보니 온전히 플레이하긴 힘들었다.
일단 나는 게임 자체는 많이 해봤지만 어설픈 똥손에다, 둔한 편이고.
딜을 막 계산하면서 넣는 소위 똑똑한 유저는 아니다.



1.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러닝 모션의 어설픔..
뛰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영웅전을 참고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파이널판타지13..뛸때 체공시간이 긴데 반해 느리다.
느린데 체공시간이 길고, 지나치게 캐릭터의 몸이 앞으로 쏠려서 이상해보인다.
한마디로. 뛰는 모션인데 속도는 걷는 속도라 이상하다.
바드 캐릭터만 그런건지 다른 캐릭터도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2. 바드 캐릭터 스킬. 물약보다 회복량이 적고 쿨타임(?)이 길다
와우라든가 파판을 보면 회복기가 개인용, 대인용 다양하다.
최소한 파판정도의 회복기가 있으면 좋겠다. 회복기가 x누를때 나오는거 하나뿐이니
옆에 체력바들이 떨어지는게 보여도 회복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각자의 물약으로 생존한다면 바드가 무슨 소용인가.
아무리 저렙이라도 이래서는 안된다고 본다.
아예 마영전 처럼 회복없이 모든 캐가 다 공격할게 아니라면
파판의 힐러를 참고했으면 좋겠다. 캐릭터 선택해서 힐주고 싶다.
유독 유리몸인 캐들이 있는데 걔하나 치료하자고 기믹을 쓰면 나중에 보스전에서 멀뚱거린다.
그리고 서포팅할 기술이 부족하다.공격기로 서포팅을 해야할지경.

3. 인간적으로 Q&A 있었으면.
한국 사람들 다들 급한 성질에 대강 퀘스트 넘기는거 뻔히 아는데
자주 물을 만한 질문과 게임 인터페이스 설명창은 게임내에 있었으면 좋겠다.

4. 말
파판을 보면 알겠지만 말이나 탈것들도
이런저런 스킬이 있어서 레벨링을 함께하면 한층 풍성해질거같다.
볼륨업이라고 말하고 노가다라고 쓰겠지만..
이 경우 나처럼 pve를 솔플로 즐기는 사람들의 퀘스트 깨는것이 한층 쉬워진다.
차후 바드의 힐계열 스킬이 늘어나고 공격계열 스킬이 줄어들 경우 유용할듯싶다.

5.인스턴트 던전 한번 들어가보고 느낀건데. 내가 지금하는 게임 이전에 하던 게임은
파이널판타지다. 거기에서 보통 메인탱커가 "징"을 찍었다. 누구 부터 공격하고
그다음 누구 공격하는 식으로 몹 머리 위에 숫자를 찍는거다.
이경우 공격도 쉽고 던전을 깨는 것도 체계화가 되더라. 이거도 반영해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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