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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아, 게시판 눈팅하다가 갑자기 짬뽕 땡기네요 ㅠㅠ

아이디가 해물짬뽕 이라는 분을 보고나서 갑자기 짬뽕이 급 땡기네요 ㅠㅠ

 

저희지역에 되게 외진곳에 있는 맛집 있는데, 점심시간이나 저녘시간에는 기본40분~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라서 보통 오후 세시 정도에 가는 집인데요ㅠ

 

여기 인기 메뉴인 짬뽕전골. 사진의 짬뽕전골은 中자에요ㅠㅠ

 

불맛 낸 짬뽕 육수에 해물 가득 담겨서 나오고.

 

 

남자 셋이 가서 먹으면 배부르게 먹고 오는데, 가운데의 저 검은새우가 맛있어서 계산하는 사람이 먹기로 룰을 정함 :)

 

해물 거의 다 먹으면 면 말아 먹을수 있는데, 처음엔 약간 심심하다 싶던 국물이 해산물 액기스 스며들어가고 적당히 졸아있는 상태라서 개꿀맛으로 변함.

 

저렇게 해서 중자가 39000원이라 친구들 셋이서 자주 가는중.

 

 

한명은 서울살아서 가끔 둘이 갈때도 있는데,

 

 

 

그때는 29000원짜리 소자 시켜먹음..ㅠ

 

 

오늘은 서울나갈 일이 있어서 못먹으러 가는데 괴롭네요 ㅠㅠ

 

다들 맛점 하세요. 편의점에서 빵이나 사먹고 급하게 서울 나가야됨 ㅠㅠ

 

다음주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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