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 플레이 후기
2018.06.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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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당첨되서 기공사로 플레이 해본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제가 회사 다니는 입장이라 라이트유저라서 모든 컨텐츠를 플레이 하지 않은것은 제외하고 적겠습니다!
1. 도시가 아니라 잡몹들이 있는 지역의 경우, 길을 가다가 어그로가 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조금 불편했어요. 물론 그점이 있어야 재미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퀘스트 진행 중에 공격받아서 취소되었을때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서 잡몹 치우려고 공격할때 다른사람이 제가 하려했던 포인트를 먼저 가져가버리면 짜증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 몬스터들의 타격감은 좋았어요. 딜도 잘 들어가는 편이었던 거 같고.. 컨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고, 마우스이동 게임을 저는 로아로 처음접해가지고 초반엔 좀 많이 애먹었지만 익숙해진 후엔 치고 빠지기 형식으로 인던 솔플로 착실히 몬스터들 죽여나가는게 재미있었어요.
3. 이동수단이 불편했습니다. 특히 걷는거랑 말! 도시는 스퀘어홀 말곤 탈것 이용이 안되는데, 그때 답답했어요. 뛰는건지.. 걷는건지 모르겠고 더 빨라졌으면 좋겠어요. 말도 조금 더 속도가 빨랐으면 하는 생각도 있고요. 오히려 말보다 무당벌레가 제 생각엔 더 좋아보였으니 뭐..
4. 인던 솔플시 보스몹 피통이 너무.. 장난없었어요. 제 캐릭터는 이제 피가 몇천인데 보스몹은 한 이십만은 넘어있고.. 근딜로 피깍기도 힘들고.. 근딜스킬 넣으려면 가까이 가야하는데 가까이 가려하면 근처에 광역기 뿌리고 멀어지면 근딜 넣기 어렵고.. 그래서 후반엔 아예 스킬 초기화시켜서 원딜쪽 스킬들만 잔뜩 찍어서 인던 솔플 돌았어요. 근딜 상향 아니면 보스몹 광역기 좀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5. 메인퀘와 서브퀘 같이 플레이하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동선 이동이 힘든게 있습니다. 두 퀘스트가 같이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반대에 있으면 여기왔다가 저기가고.. 게다가 도시에서 그러면 걷기 느려서 스퀘어홀 사용했었어요. 그러다 나중엔 그냥 서브퀘는 안받고 넘어가거나 받아도 퀘스트 UI엔 메인이나 보라퀘, 월드퀘만 열어놓고 다른건 꺼놓고 다녔습니다.
6. 연출은 지리더라구요. 특히 공성전이었던 영광의 벽과 광기의 축제, 지옥귀 반다 있던 삶과 죽음의 경계! 삶과 죽음의 경계같은 경우는 보스몹때 연출때문에 약간 패턴파악 힘들긴 했는데(그 흰색 바닥에 걸어간 곳만 검은색 원 생길때 흰색 잡몹 보기 힘들었음..) 영광의 벽때 전 약간 제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잠깐 놓치긴 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론 연출은 정말 화려했어요.
7. 파티플레이 위주인게 느껴졌어요. 필드보스때도 그렇고 인던때도 그렇고 파티플레이 위주이더라고요. 그래서 솔플할때 조금 버겁긴 해요.
8. 항해 시스템으로 직접 움직여 다음 섬으로 가는 것 또한 흥미로웠어요. 중간중간 해파리같은 거 잡거나 보물인양 등 재미있었습니다. 전까지는 약간 루즈한 편이 있었는데 항해 열리니까 좋더라고요!
9. 항구도시에서의 타임어택 콜로세움 조금 벅찼어요. 5분정도? 시간안에 대결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상대의 피통과 제 피통의 차이가 좀 심해서.. 위로 올라갈수록 진짜 간신히 끝냈었어요. 한 30초? 정도 남기고 끝냈던 적이.. 차라리 그때 피통이 아만처럼 99999가 아니더라도 조금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결론
·몬스터 어그로 조금 불편했다. 대신 타격감은 좋음.
·인던 보스몹 피통과 캐릭터 피통 너무 차이 심함.. 근딜스킬로 보스몹잡기도 힘듬. 근딜상향아니면 보스 피통 하향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직도 메인퀘와 서브퀘가 정반대일 경우 이동이 불편한경우가 있음.
·연출 지림.
·파티플레이 위주인것 같아 아쉽다.
·항해시스템 재밌음.
·항구도시 비무대회 타임어택 조금 버거웠음.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오픈한다구요?
제가 회사 다니는 입장이라 라이트유저라서 모든 컨텐츠를 플레이 하지 않은것은 제외하고 적겠습니다!
1. 도시가 아니라 잡몹들이 있는 지역의 경우, 길을 가다가 어그로가 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조금 불편했어요. 물론 그점이 있어야 재미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퀘스트 진행 중에 공격받아서 취소되었을때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서 잡몹 치우려고 공격할때 다른사람이 제가 하려했던 포인트를 먼저 가져가버리면 짜증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 몬스터들의 타격감은 좋았어요. 딜도 잘 들어가는 편이었던 거 같고.. 컨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고, 마우스이동 게임을 저는 로아로 처음접해가지고 초반엔 좀 많이 애먹었지만 익숙해진 후엔 치고 빠지기 형식으로 인던 솔플로 착실히 몬스터들 죽여나가는게 재미있었어요.
3. 이동수단이 불편했습니다. 특히 걷는거랑 말! 도시는 스퀘어홀 말곤 탈것 이용이 안되는데, 그때 답답했어요. 뛰는건지.. 걷는건지 모르겠고 더 빨라졌으면 좋겠어요. 말도 조금 더 속도가 빨랐으면 하는 생각도 있고요. 오히려 말보다 무당벌레가 제 생각엔 더 좋아보였으니 뭐..
4. 인던 솔플시 보스몹 피통이 너무.. 장난없었어요. 제 캐릭터는 이제 피가 몇천인데 보스몹은 한 이십만은 넘어있고.. 근딜로 피깍기도 힘들고.. 근딜스킬 넣으려면 가까이 가야하는데 가까이 가려하면 근처에 광역기 뿌리고 멀어지면 근딜 넣기 어렵고.. 그래서 후반엔 아예 스킬 초기화시켜서 원딜쪽 스킬들만 잔뜩 찍어서 인던 솔플 돌았어요. 근딜 상향 아니면 보스몹 광역기 좀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5. 메인퀘와 서브퀘 같이 플레이하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동선 이동이 힘든게 있습니다. 두 퀘스트가 같이 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반대에 있으면 여기왔다가 저기가고.. 게다가 도시에서 그러면 걷기 느려서 스퀘어홀 사용했었어요. 그러다 나중엔 그냥 서브퀘는 안받고 넘어가거나 받아도 퀘스트 UI엔 메인이나 보라퀘, 월드퀘만 열어놓고 다른건 꺼놓고 다녔습니다.
6. 연출은 지리더라구요. 특히 공성전이었던 영광의 벽과 광기의 축제, 지옥귀 반다 있던 삶과 죽음의 경계! 삶과 죽음의 경계같은 경우는 보스몹때 연출때문에 약간 패턴파악 힘들긴 했는데(그 흰색 바닥에 걸어간 곳만 검은색 원 생길때 흰색 잡몹 보기 힘들었음..) 영광의 벽때 전 약간 제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잠깐 놓치긴 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론 연출은 정말 화려했어요.
7. 파티플레이 위주인게 느껴졌어요. 필드보스때도 그렇고 인던때도 그렇고 파티플레이 위주이더라고요. 그래서 솔플할때 조금 버겁긴 해요.
8. 항해 시스템으로 직접 움직여 다음 섬으로 가는 것 또한 흥미로웠어요. 중간중간 해파리같은 거 잡거나 보물인양 등 재미있었습니다. 전까지는 약간 루즈한 편이 있었는데 항해 열리니까 좋더라고요!
9. 항구도시에서의 타임어택 콜로세움 조금 벅찼어요. 5분정도? 시간안에 대결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상대의 피통과 제 피통의 차이가 좀 심해서.. 위로 올라갈수록 진짜 간신히 끝냈었어요. 한 30초? 정도 남기고 끝냈던 적이.. 차라리 그때 피통이 아만처럼 99999가 아니더라도 조금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결론
·몬스터 어그로 조금 불편했다. 대신 타격감은 좋음.
·인던 보스몹 피통과 캐릭터 피통 너무 차이 심함.. 근딜스킬로 보스몹잡기도 힘듬. 근딜상향아니면 보스 피통 하향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직도 메인퀘와 서브퀘가 정반대일 경우 이동이 불편한경우가 있음.
·연출 지림.
·파티플레이 위주인것 같아 아쉽다.
·항해시스템 재밌음.
·항구도시 비무대회 타임어택 조금 버거웠음.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오픈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