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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를 접목한 MMORPG?!~(컨텐츠 건의)

와우만 7년, 그 외 여러 MMORPG를 했었습니다.

'MMORPG의 가장 큰 단점은 많은 시간을 들여야한다.'
시간=강한 아이탬(멋짐)이 불변의 진리죠..
능력치가 높은 아이탬을 구하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개인의 능력치나 센스가 중요한 컨트롤과
많은 종류의 스킬들을 유기적으로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 또한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지만 만랩이라는 가정하에
이건 익숙함의 문제지 사용하는데 제약이 따르진 않으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반면, FPS류의 게임들은 컨트롤이 최우선조건입니다.
약간의 익숙해지는 시간을 제외하면
센스있게 컨트롤을 잘하는 유저가 승리하게 됩니다.
요즘 탑게임들이 모두 FPS류의 게임들이죠~

모든 MMORPG가 격투장, 전쟁같은 PVP컨텐츠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유저가 착용한 아이탬에 따라 케릭터의 강함이
상당부분 결정되니까요.
그리고 너무나도 식상한 소규모결투장...
소위 탬빨이나 컨트롤이 부족해서 약한 유저들은
쉽게 흥미를 잃습니다.
어느 MMORPG든 빠지지 않는 똑같은 법칙이죠.


한가지 컨텐츠를 건의합니다.
'전쟁 전용맵'입니다.
이 맵은 독립된 구역으로
평상시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과 철저히
구분되어어지며 자신이 파밍해서 착용하고 다니는
아이탬들은 이 맵 안에서 착용할 수 없습니다.
아예 달성했던 랩 말고는 모든 것이 발가벗겨진
상태로 입장되며
입장 후 스킬트리를 다시 찍고(아님 저장되어진 스킬트리 불러오기) 게임 내 구현되어진 아이탬(옵션은 랜덤)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모델링을 합니다.
소규모전투가 아닌 공성전같은 '때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라이트유저도 감히 엄두도 못냈던 아이탬들을
착용하고 전쟁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하드유저 또한 많은 아이탬조합으로 여러가지
플레이를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 전쟁맵에서 나오게되면
다시 원래의 본인이 착용했던 아이탬들이
착용되어집니다.
전쟁맵을 통해 갖지못한 아이탬에 대한 욕구도
자극하게 될테고 '시간=강한 아이탬'도 많이
해결될테니까요.
더 중요한건 같은 조건에서 싸울 수 있는
기회가 모든 유저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구현이 된다면 너무 매력적인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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