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실수라는 단어에 꽂히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떤일이든 어떤업종이든 무엇을한다고 한들 실수라는것 그 자체를 부정하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해버리면
이 세상이 아주 완벽하게 흘러갔겠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실수를 했다 라는건 어떤 변수가 있었는지 알 수 없으니 우리 개인의 판단으로 쉽게 저울질 하면 안되는거라 봅니다
그러니 저쪽이 실수라고 했으면 어째서 실수인가 우리에게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말 할 수 있는지
한번 지켜볼 자세를 잡고 있는게 가 중요한거라 생각이 드네요
당장 많은 분들이 실수라는건 기업에서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 그럴 가능성이 없다라는것에 초점을 집중하시던데
그 어떤 기업도 실수를 하고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싶은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당장 다니고있는 회사도
이딴식으로 회사가 굴러가네라는 생각이드는게 일상이니까요
오히려 그런것들에 집중하는것 보다는 그것을 고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바꾸는 모습을 보여줄건가 아닌건가가 더중요하다 사료됩니다
지금 스마게가 우리한테 쌓아온 신뢰를 전부 잃고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화가나고 짜증나는 마음은 확실히 이해하나
이럴수록 차분하게 그들이 뭘 잘못했는지 우리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이해시켜라는 자세로 임해야지
단순히 화라는 감정에 이끌려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고 자신이 화를 내기위해 쉬운 선택지만을 골라서 이야기를 진행해간다면
대화라는것이 목표를 잃고 의미가 전달될 가능성마저 사라질겁니다
화나면 화날수록 차분하고 냉정하게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무엇을 확실히 잘못한것인가 이야기를 듣고 판단해봐도 늦지않을테니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 지켜봐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