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노래를 부르러 갔다 온후에
2023.07.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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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이 장난을 치는건지 테스트를 하는건지
여러번 당한거에 욕을 하긴 했는데
사실 나 진짜 기분이 더러운게
나보고 1옥타브 낮게 부른다 뭐라고 말 할때도
오해를 풀려고 애썼고 그 사람들 에게 오해를 하지마라느니 뭐라느니
나한테 왜 그렇게 부르냐 하다가도 나중에 원키로 부르는거 알고 나면
오해해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빤스런 부터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화 한번 짜증 한번 내지 않았던 사람인데
이번엔 내가 작년 에 3번 이번에 1번 총 4번을 그것도 여러곡을 이번엔 부르는 곡 대부분을 실험쥐 된 기분으로 부르는데
템포 피치 마이크감도 멜로디 다 건드리는고 심지어 에코도 넣었다 빼었다가...
노래 좋아서 부르는 사람이래도 사전 일언반구 없이 진행을 하고 엿먹이는게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
헬스맨&걸이 운동 겁나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사람 한계가 50kg이고
운동을 30kg 으로 셋트 하고 있는데 그걸 150kg 에 핀을 옮겨 꽂은 격임 ...(대충 운동을 못하게 한다는 뜻)
그러니 제 말은
입장을 바꿔서 님들이 실험용 생쥐 가 되어서 다른사람들의 실험쥐+장난감이 된다고 생각하면
그게 욕만 하고 끝날 상황이라고 하면 내 진짜 성인군자 조상님으로 모심...
참 아이러니한게 내가 그사람들에게 욕하고 화내도 이상할 상황이 아닌데 그걸 이상하게 보는건지...
이렇게 사람 피하는 느낌 드는거 처음 느껴보네...
기분탓은 아닌거 같음.
억울해서 끄적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