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종종 떠오를 것 같은 이벤트





친구들과 같은 시간에 모여서 퀘스트를 하고 떠들고 보상에 기뻐하면서 오랜만에 기분 좋게 떠든 것 같아요.
2023년 새해에도 해맞이 이벤트로 일리오스 섬에 아웅다웅 모여서 카운트다운도 세고 다들 즐거워하면서 아름다운 일출을 봤었는데
어느새 훌쩍 시간이 지나서 여름이 지나고 있네요.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최근에 많은 일이 있어서 게임에 대한 마음이 좋아지지 않아 주변에서 게임을 접는다고 했던 분들이 많았죠.
그런데 금강선 디렉터님이 돌아오셔서 핫딜도 다시 맛있게 열어주시고 여러 수정안을 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예전부터 원하던 냥바타도 얻어서 정말 기분이 째지더라고요.(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냥바타...ㅎ휴ㅠ
누구보다도 로스트아크를 사랑한다는 모습이 보여서 기뻤죠. 비록 제가 금강선 디렉터님이 계실 때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금강선 디렉터님이 돌아온 것에 기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만큼 로스트아크에 금강선이라는 사람이 큰 존재구나 싶었죠.
공지를 하실 때에도 제로투를 춰주시거나 가지 말라고 단합해서 페로몬을 뿌리는 모습에 조금 웃기기도 했고요.
노래를 들을 때 친구들이랑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로스트아크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인 엘가시아의 노래가 나와서 그런 것도 있고... 그 노래를 들으니까 정말 가슴이 울렁거리더라고요.
어른이 되자마자 취직을 하고 쉴 틈도 별로 없이 몇 년을 지내면서 힘들 때마다 소향님의 Sweet Dreams, My Dear를 자주 들었거든요.
그만큼 제가 애정하는 노래여서 일렉버전으로 들으면서 참 기분이 좋았어요.
슈모익으로 다시 로스트아크를 제대로 시작해보면서 친구들과 노는 날이 많아진 것 같아요.
언젠가 늙어서도 내 인생 게임은 로스트아크라고,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금강선 디렉터님, 다른 개발진 분들, 로스트아크를 플레이 하시는 유저분들 전부 행복한 여름 보내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