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섬 - 아브렐 13채 아이바바 시점
평화로운 비키니 아일랜드 섬
아일랜드 이벤트 아이바바 시점

어른바바 옆에 앉아 춤추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마시는 한잔의 차에서는 청량함이 느껴졌다.

물가에서 놀던 아이들과 보호자는 바닷가의 차가움에 금세 따뜻한 모래로 뛰어 들어와 앉아 쉬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토끼 씨가 난입하여 재롱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토끼 씨의 재롱은 생각보다 매력이 넘쳐 많은 사람의 이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콘서트가 시작되었는데….

알고 보니 토끼 씨는 그 밴드의 일원으로 제5의 멤버였다!
드럼 옆 그는 노래에 맞게 훌륭한 춤 실력으로 콘서트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리며 관중들의 환호 소리와 함께 그렇게 콘서트는 마무리를 지었다.

콘서트가 내리고 여운을 느끼며 영지로 돌아가려는 찰나..
아이들의 보호자께서 다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여 아이들과 어른바바와 검은 토끼 씨, 일반 아저씨와 함께 찍게 되었다.
찍은 추억의 사진을 여기에 몇 장 풀어본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저 일반인 아저씨는 감정이 메말라서 하나가 되기가 어려웠다. [위 사진처럼 감정이 없어서 꿋꿋이 서 있다]
하지만 다 같이 착하고 배려 깊은 마음으로 로봇 같은 아저씨의 감정을 속에서 이끌어 올리려고 다들 노력하였다.
참으로 감동적이지 않는가?

위의 사진은 모든 이들의 노력 덕에 메마른 감정이던 아저씨가 감정을 되찾고 환호성을 담은 사진이다.





이렇게 저의 여정은 막을 내리고 영지로 돌아와 이 글을 남깁니다.
평화롭고 즐거운 추억의 한 조각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도 비키니 아일랜드에 가서 콘서트도 보고 사진도 찍고
추억의 한 조각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 보시기를 제안해 봅니다.
그저....
여름이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시겠지만
함께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