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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문제점과 건의사항

0. 게임 실행 시간 단축


   - SNS자동 로그인 안되는 문제  ,  로아 일부 시스템에 의해 스토브 보안앱 강제 되는 문제와 스토브앱에 대한 낮은 평가 -




1. 유일한 메인컨텐츠는 군단장 하나뿐

    

    - 그냥 직설적으로 말할게요 레이드 질립니다.

       게임사가 권장하는 6배럭으로 레이드를 반복하다보니 금방 질립니다. 카던 가토는 모바일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숙제시스템과 같기 때문에 컨텐츠로 치지않습니다.



게임사가 레이드 하나 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년이죠 퀄리티는 좋아요


문제는 게임사가 레이드 개발에 쏟은 노력과 시간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적다라는거에요. 이미 다 아시겠지만 군단장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늘리기위해  배럭시스템을 권장하고 일주일에 한번만 클리어 가능하게끔 해놓으셨는데


오히려 이게 레이드 = 숙제라는 인식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브렐 따리 인데 기믹형 레이드가 질리다보니 일리아칸 입장 템렙까지 굳이 올라갈 목표의식이 없습니다.


 트라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낀건 딱렙쿠크가 마지막 이었습니다. 일리아칸은 스페셜 레이드로 클은 해봤는데 이게 노말 레이드로 트라이를 해도 재미를 느끼진 않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믹만 잘하면 깨는 레이드니까요. 


그렇다고 군단장을 한캐릭터로만 할 수 있게 한다면 그것또한 단점이 존재하겠죠 레이드가 유일한 컨텐츠인데 플레이 타임이 매우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남은건 내실을 해야한다 라는건데 내실은 재미가 없습니다 밑에 후술 하겠지만 솔직히 구려요..


군단장 컨텐츠외에 새로운 메인컨텐츠로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내실은 너무 재미가 없다.


정말 말그대로 스킬포인트 물약과 여러 재화를 얻기위한 노가다 컨텐츠 

강해진 캐릭터로 컨텐츠에 참여함으로써 재미를 느끼는건데 내실에서 요구하는건 강함이 아니라 그저 인내심과 시간 입니다.


탈것을 타고 맵을 돌아 다니고 NPC와 대화하고 스킬 한방에 죽는 몬스터들 잡고  NPC 대화 텍스트 스킵하고 어떤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하나요?.

그냥 없애는게 낫겠다 싶은 컨텐츠입니다. 


이미 내실 컨텐츠 엄청 많이 만들어놔서 이걸 갈아 엎을수도 없는데 저도 해결방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답이 안나옴. 내실 다 한 사람들 리스펙해요





3. 초월 및 엘릭서는 신선함이 떨어진다. 신규 스킬 추가 검토



유저가 원하는 니즈가 과연 능력치를 올리기위해 카드게임을 하는것인가 생각해봤습니다. 로아를 하고 계신 유저분들한테도 묻고싶네요.


전 직관적으로 내 캐릭터의 성장을 체감 할수있는 더 쌘 스킬을 쓸 수 있게 하는것이 유저의 니즈라고 생각되는데요.


로아의 경우 스토리를 미는과정에서 스킬이 성장하게되고 군단장 레이드가 처음 해금될때  스킬은 이미 성장이 끝나있는 상태입니다. 


남은 건 트라이포드 강화를 통한 딜상승이 끝이죠. 


이게 문제에요 발탄 부터 카멘까지 똑같은 스킬만 써요 ..


그렇다고 타RPG 처럼 전직 시스템을 내기엔 너무 거창하고 개발사도 힘드니 ,

차라리 신규직업을 내기보단 기존 직업들의 신규 스킬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건 정말 방법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캐릭터 각성이라는 명목하에 각 직업의 주력기 스킬에 4번째 트라이포드를 부여해준다던가


깡딜 계수가 높은 신규스킬을 한두개정도 추가를 해준다던가.(밸패때 지표에서 낮은 순위를 기록한 캐릭터에게)


아니면 트라이포드 5렙을 찍으면 스킬이펙트가 바뀐다라던가 여러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월 엘릭서 물론 데미지 증가도 성장체감 요소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저 데미지 증가 하나로 성장을 느끼기엔 식상하다고 생각해요.







4.군단장 매칭 & 랏폿 



군단장 부터는 매칭이 아니라 직접 파티방을 찾아가는 시스템입니다.

플레이타임 대부분이 파티찾는 시간이라 지칩니다. 


매칭시스템을 개편해서 최초설정시 군단장마다 최소 각인 몇줄 / 보석 최소 렙 / 최소 템렙등을 설정하고 매칭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필터링해주면서 매칭이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매칭돌려놓고 다른거라도 할 수 있게 하면 참 좋을 듯 싶네요.  아 당연하게도 본인이 해당 스펙에 충족안되면 매칭 불가능하도록 해야죠


랏폿문제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드 도화가 홀나가 없는 팟이면 힐러의 기운 같은 버프를 줘서 일정시간마다 체력회복이 된다라든가 그런식으로 서폿을 기용하는 것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제공하면 좋을듯싶네요.  참고로 저는 서폿을 키워본적은 없는데 서폿의 성장체감 문제도 있다는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서포터 직업 말고 딜링에 특화된 하이브리드 서포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예를 들면 여자 홀리나이트 같은 느낌인데 딜러처럼 딜을 넣고 아덴 쌓아서 치유하는 그런 캐릭터가 신규직업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개발사가 군단장 레이드 개발에 집중한 나머지 유저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꽤 많이 놓치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쨋든 개발자 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이상 뻘글 이었습니다. 


*추가 


5.아무리 성장과는 무관한 과금 모델이라도 


보통 게임사들은 성장과 관련 없으면 가격책정을 높게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스킨같은 아이템)

물론 롤이나 배그같은 게임은 과금모델이 스킨종류밖에 없으니 그럴수밖에없다 생각하는데 로아는 또 그런게 아니니까


예를들면 외형변경권이라든가 의상같은거 

솔직히 의상은 외주 맡기면 여러가지 제작 비용을 생각해봤을때 그럴수는 있다 이해라도 하는데 외변권을 왜 만원에 파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외변권 외주맡겨서 파는것도아닌데 캐릭터 헤어변경하는데 왜 제 머리컷트비용이랑 똑같은지.. ㅋㅋ 수지타산이 안맞다라는 생각이드네요.

마일리지 상품은 희소성이라는 명목에 그렇게 파는거면 이해가능함 근데 외변권정도는 5000원 정도에 팔아도 괜찮지 않나요


캐릭터를 커스텀하는것도 로아의 핵심 컨텐츠라고 생각하는데 이왕이면 접근성이 낮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니나브의 축복이나 베아트리스의 축복같은걸 사면 축복 기간동안 외형변경이 가능하게 하는것이 유저 입장에서 베스트라 생각은 되는데 게임사가 외변권 수익을 좀 포기해야되는 부분이라 건의하긴 좀 힘들겠네요. 그래도 외변권 만원은 조금 과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예전 처럼 1회만 변경가능한 외변권을 2000원에 판다던지 해도 될 듯 지금 생각해보니 옛날은 많이 심했네요. ㅋㅋ 1회변경 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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