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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특별방송 보고 나만 눈물 차올랐나,,



아래 사진은 어제 드디어 모코코 코디를 벗어난 제 디스트로이어 기념 사진이에요

우르르 단체 레이드 가면 제 캐릭터 어딨는지 한눈에 찾아볼 수 있을거 같아서 그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물론 색도 좋고요 

코디는 눈에 띄는게 짱인듯








등 근육도 멋있어서 찍었음







슈샤이어 커마 수염자국 없는거 패치 해 주기 전에 만들었던 얼굴이라

검은 피부에 얼굴 문신이 있어요.. 조금이라도 덜 아저씨처럼 보이게 하고 싶어서............... 근데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에라 모르겠따 

슈샤이어 첫번째 코디.

근데 너무 묻히는 느낌이라 내 캐릭터 찾기가 쉽지 않아 금방 벗었음 







슈샤이어 두번째 코디. (오른쪽 이고바바가 저에요)

귀여워서 좋아함 




사실 2018년에도 디트를 했었는데

처음부터 키우려니까 너무 느려서... 당시에 하다가 유디아도 못 가보고 지웠어요...

근데 점핑권을 디트에게 주고 해보니, 아니 이렇게 재밌는 직업을 여태 안했다고?? 싶던 

주로 인파이터만 하다가 중수 디트랑 유산 스카 해보고 있는데 진짜 짱짱 재밌음 

이렇게 꿀잼일수가

4년전엔 이랬던 캐릭터 선택창이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내새꾸들 자랑하고 싶어서 올림)













2018년도 8월쯤인가 암튼 중반즈음에

로아를 떠나기 전에 블로그에 혼자 쓴 글이 있었어요

이제 4년이 넘었죠...



저는 2020년 겨울에 아크라시아에 다시 돌아오고

우연히 제 블로그에도 들어갔다가

혼자 게임에 대한 불편함을 주르륵 적은걸 다시 보게 된거에요

복귀하고나서 그 글을 보니까, 다 개선된 것들 이더라고요.. 와아... 

아마 많은 유저들이 고객센터에 개선사항을 접수하거나

개발자들이 열심히 고칠 곳을 찾아 분발한 결과겠죠 

(이제는 혼자 떠들지 않고 의견 내고 싶은게 있으면 고객센터 창 바로 열어서 접수합니다 ㅎㅎ)


항상 로스트아크의 개발에 노력해주는 개발자분들에게 감동받고 또 감사하고 있어요


그런 개발자들을 생각하면서 4년전에는 로생뿐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의 저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내고 있어요

남들보다 성장 속도는 더디지만 천천히 아크라시아도 즐기면서... 

새벽감성 차올라서 적기 시작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

로아 사랑해!





그리고 2021년 6월경 옷가게서 샀던 오르페우스의 별 반지 지금 자랑합니다 

하하 님들은 이런거 없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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