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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 생일 축하해, 모코코를 탄생시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코코 생일 축하가 너무 늦은 것 같아 너무 미안해요. 제가 이런 거 너무 쑥스러워서 잘 못하거든요.. 하핳 용기 내봅니다.

저에게 있어 모코코는 그저 하나의 캐릭터가 아니라 로스트아크의 추억이며 상징이 되었어요.

새로운 유저, 모험, 낭만 그 자체예요.

그 중 이고바바를 아주 좋아하죠 제가 이렇게 좋아하게 될지 몰랐어요. 하하핳

5월 13일 생방송 보다가 이고바바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거예요.

제가 실수로 데이터들이 삭제되면서 크리스마스 이브 때 리베하임이랑 해바리기섬, 휴양지 그라비스,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이고바바랑 사진 찍은 것들이 날아갔거든요...

그래서 꿈꾸는 추억의 섬을 찾아 갔어요.

제가 꿈꾸는 추억의 섬을 한번도 안 갔거든요. 많은 모험을 한 이후 갈려고 남겨두었거든요.

음.. 그런데 아직 이고바바를 더 보고싶어서 섬에 머물게 했어요.... 나중에.. 더 강한 모험가가 돼서 그 때 추억 나누러 갈게요.

그 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에게 예쁜 꿈을 꾸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개발자님도, 금강선 디텍터님도 예쁜 꿈꾸세요. 저도 이 말이 하고 싶어서 용기 내봤어요. 저는 앞으로도 아크라시아의 모험가가 될 겁니다.

앞으로도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실 거죠?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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