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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아일랜드 즐거웠다.


이벤트를 기다리면서 혼자 눕고 앉고 하면서 스크린샷을 찍고있으면 사람들이 모인다...

일상에서는 이런 기회가 없지만 괜찮아 아크라시아가 내 일상이니까...



공연이 시작되고 너무 복작복작해서 안보였다..

그래서 셀피로 다 날려버렸다 너무 쾌적했다



공연이 끝나고 지역채팅에서 

강선이형이 숨어있다고 누군가 알려줘서 찾아갔더니

숨어서 뭔가 지켜보고 있었다.

형 뭐봐..? 나도 같이볼래





마지막은 육고바바

이고바바가 셋이니까 육...


재밌었다.

올해도 아크라시아에서 알찬 여름을 보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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