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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로아 이런 디테일이 좋더라 ㅠㅠ

도화가 할 때도 샨디가 나 요즈족이라고 아는 척 해주고 소울이터할 때 페이튼 알려줄 때도 내 고향이라고 해주고.. 

난 이런 거 챙겨주는 로아가 좋더라..


그래서 사실 소울이터로 페이튼 들어갈 때 조금 기대를 했지.. 처음 들어갈 때 데런 애들이 나하고 말해주겠지? 흐흐.. 이러면서 갔는데..

소울이터로 페이튼에 처음 들어갔더니.....  대답 안해주더라.... 아니 나도 데런인데 왜 이방인 취급이야!! 너무하네ㅠㅠㅠㅠ 이러고 다녔는데


나도 아베스타였다는 선택지가 있어?!?!?!


나 신입 때 실종됐던 단원이구나...


이 내용이 모험의 서에도 적혀있음 ㅠㅠ 아베스타 단원 중에 "실종 처리된 누군가의 이름이 지워져있다." 이거 아무래도 나인듯.... 

하.... 이런거 좋아.. ㅠㅠㅠㅠ




그리고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다보면..


와.... 그래서 애들이 나한테 말도 안걸어주고 그랬던 거구나.... 서운했던 거 싹 사라짐..

다들 알고 있었을수도 있지만 난 데런은 처음하는 거라 이런거 알게 되서 좋다ㅠㅠ

이래서 스토리  익스프레스하면서 대화 빨리 넘기다가도 한 번 씩 멈추고 천천히 읽게 됨...

이런거 때문에 모험의 서 모으면서 저기 깨알 글씨같은 것도 다 읽게 됨 ㅋㅋㅋ

어떤 거는 모으기 전이랑 후랑 내용이 바뀌고 숨겨진 이야기 같은 것도 찾기 전이랑 후랑 내용이 바뀌는데게 있는데

그런 거 읽으면 약간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읽는 거 같아서 너무 재밌음ㅋㅋㅋ 난 이런거 너무 좋더라 ㅠㅠㅠ

그래서 로웬 할 때도 아.. 얘 어릴 때 저런 가스라이팅에 학대를 당했구나..이러면서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열받는 건 열받는 거야!!! 했던 적이 있었지... 

그래서 아무튼.. 난 이런 것도 깨알같이 넣어주는 로아가 좋더라...








.....근데  모코코도 꼼꼼하게 깨알같이 숨겨 놓는 건 좀 열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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