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슈샤 검투사 느낌 아바타 만들어봤어요!

초기에는 “승리!” 같은 화려함이 담긴 금장의 갑옷을 기본으로 초기 작업을 시작했지만. 도중 화려함 보다 어둡고 탁한 어두운 모습이 아크라시아의 전사와 더 가까운 것 같아 최종적으로는 붉은 빛(혹은 장식)의 검은 갑옷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갑옷을 제작할 때 특수한 체형의 모습을 한 갑주만 만들어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통규격의 인간에 맞춰진 장비는 생각보다 어려움을 겪고 잦은 수정을 하다 보니 뭔가 섞인 부분도 있지만 멋있으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풀 플레이트도 좋지만 전사는 단련된 육체로서 강인함을 보여주는 것을 우선시 생각했고 결과 상체를 드러낸 모습이 되었습니다. 디자인하면서 망토도 추가해보고 양측의 견갑또한 추가해 봤지만 일반적이라는 느낌이 강해 생각하는 이미지에는 도달하지 못했고 기존에 등장한 아바타들이 거의 전부 망토를 두르고 있는 디자인이라 최종적으로는 망토를 제거하였습니다. 과정 중 디자인한 갑옷의 구조상 견갑을 제거했었지만 상체가 밋밋해지는 것을 보완하고자 추가적인 고정 축을 만들어 견갑을 추가했고 이는 슈샤이어하면 생각나는 늑대로 디자인했습니다.
기본적 비대칭의 구조이고 여기에 대해서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은 단단하게 좌측은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가벼운 모습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일부 휘감고 있는 천과 가죽벨트로 단조로움을 제거하며 야성적인 느낌을 추가했고 장갑은 오른손에 두터운 가죽재질의 장갑위에 금속을 덧붙이고 각 마디의 끝 부분만 금속으로 했습니다. 왼손은 방어에 용이한 단단한 갑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엄지, 검지, 중지는 마디마다 금속을 두르고 있고 무명지와 약지는 반대와 같이 마디의 끝부분에만 금속으로 둘러진 구조입니다. 복부부분은 움직임에 용이하지만 질긴 가죽으로 제작되어있으며 그 위에 금속을 엮거나 부착시켜 놓은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죽부분에 뭔가 장식을 추가했으면 좋겠지만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지 못해 비워두었지만 단검이나 전투에 유효한 배틀 아이템을 외부에 부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눈동자는 어둡게 가리고 하얀빛이나 붉은빛이 번쩍이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