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등뒤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 오픈 초기에 섬의 마음을 모으러 다녔던 항해 유저입니다.
섬의 마음에 푹 빠졌을때가 1년 전이라 그때의 순간들이 모두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섬들이 있습니다.
이번 셀피 콘테스트를 기회삼아 기억에 남았던 섬의 순간을 찍어보았습니다.

싸늘하다. 등뒤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원기옥보다 빠르니까.
첫번째 사진에 등장하는 섬은 프로키온의 바다에 위치한 '무법자의 섬' 이고 PVP가 가능한 섬입니다.
이 섬의 '섬의마음'은 맵에 등장하는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치 전에는 극악의 젠타임 + 상자개수 + PVP 섬 이라는 특성 때문에 섬의 마음을 얻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상자가 나오기 전까지 섬에 있던 유저들이 다같이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모여있다가 상자가 등장하면 난투극이 펼쳐졌던...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망령..
두번째 장소는 아직은 모험퀘와 섬의마음이 풀리지 않은 섬 '니헬타로프의 상념' 입니다.
이 섬은 앞전의 CBT 때는 기억 조각을 모아 니헬타로프를 소환 해서 섬의마음을 얻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니헬타로프 소환과정인 모험퀘와 협동퀘가 미구현 되어있어 섬의 마음을 얻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서 빨리 섬 업데이트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팡배송이 가능한 이유.png
마지막 장소는 로아 유저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섬인 '로팡 섬'입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로팡섬.
이곳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에포나 의뢰 선행 퀘스트를 위해 섬을 돌아다녔던 것을 빼면 섬 곳곳을 자세히 둘러보지 못했을텐데요.
로팡섬은 각 대륙으로 가는 택배가 모여드는 곳인 만큼 일거리도 굉장히 많습니다.
NPC 들은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쉬어가면서 일을 하지만 로봇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수 로팡맨인 제가 오늘도 고생 하고있는 로봇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도움주신 분 : 건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