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등대의 섬

썸네일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의 수많은 섬 중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도 특별한 섬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별빛 등대의 섬이죠.
별빛의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스토리는 많은 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저 역시 레이드가 주된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별빛 등대의 섬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입니다.
기에나 바다의 떠도는 영혼을 인도시켜주는 프랭크와 레나, 먼저 하늘나라로 간 에일린을 지키지 못한 상실감에 방황하는 프랭크.
그런 프랭크의 아픔에 공감하고, 프랭크의 상처를 치유해주고자 노력하는 마음씨 예쁜 꼬마 숙녀 레나.
별빛 등대의 섬 스토리가 끝난 후, 자신의 본분을 되찾은 프랭크와 레나의 행복한 나날이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 그림을 계획했습니다.
프랭크 몰래 결혼식을 준비하던 에일린이 준비했다던 흰 원피스를 모티브로, 에일린이 곁에 있음을 믿으며 별빛의 노래를 연주하는 프랭크와 그 곁을 지켜주는 꼬마 숙녀 레나.
흰 원피스를 입고 프랭크와 레나의 곁을 지켜보는 에일린 .
별빛의 노래를 들으며 세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을 상상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제 상상 속 순간을 유저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별빛 등대의 섬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를 바래보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혹, 그림 속 보라색 구체 혹시!?
네, 떠영입니다 (근엄진)
바드님들 화이팅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