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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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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맨날 싸워도 못이기는 상대가 있어요.
토토이크 마지막 던전의 물의 요정이라던가
애니츠의 반다라던가
카인은 허접인데 무력화 페이즈때 시간이 너무 짧고 요구량이 많더군요. 회오리 폭탄까지 썼는데도 잘 안되요.
어쨌든 카인한테도 맨날 졌던거 같아요.
저는 던전에서 보스랑 싸울때, 그리고 보스한테 졌을때 늘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내가 다시 일어났을때 보스가 만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난번에 게임할때는 제가 쓰러지고나면 보스한테 다시 제대로 도전하기 위해 던전을 처음부터 다시 돌기도 했어요.
노말 난이도는 무난하게 할수있고
하드 난이도는 뭔가 겁나 아프죠. 뭔가 딜이 이상하게 들어와서 저는 큐브는 잘 안하는데..
저는 하드 난이도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해요. 난이도는 노말 던전과 동일하되 회복포션 3~5개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거죠.
어차피 포션은 무한으로 먹는데 상대의 데미지 차이가 그렇게 의미있나 해요.
저런 식으로 하드 난이도를 깨면 성취감이 있을거예요.
회복포션도 부활의 깃털도 싼 편이니까.. 저는 일부러 저렴하게 만들었다고 느꼈거든요. 많이 주기도 하고요.
회복포션만 쓰는건 유저 자신이 스스로 제약을 통해 해나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쓰러졌을때 보스체력이 만피로 차는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