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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쿠르잔 북부 너무 좋았어요

지금 시즌 3 들어와서 여러모로 욕먹고 있는 부분이 많은 건 알고 있지만 칭찬할 건 하고 싶어서...

이번 쿠르잔 북부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이번에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연출 면에서 준 변화들이에요.

여러 npc들이 있는 공간에서 각자 따로따로 찾아가서 대화하는게 아니라

전체 대화에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형태로 바뀌니 편리하기도 하고, 

대화가 끊기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감상한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각종 컷신들도 그냥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전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예전 컷신들은 내용이 화려하더라도 뭔가 어색한 부분이 느껴졌다면 이번 컷신들은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뭔가 예전엔 30프레임이었다면 지금은 60프레임으로 컷신을 감상하는 기분이었어요.

물론 그냥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그냥 그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어요!

카메라(시점) 구도도 과하지 않은 선에서 잘 활용했다고 느꼈고,

그 외에도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동선도 상당히 신경 써줬다는게 체감이 되었어요.

불필요한 동선들은 최소화해주고, 인던에서 전투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음 지점으로 보내주고, 이런 부분들이 다 좋았어요.

결과적으로 이런 장점들이 합쳐져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덕분에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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