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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합시다.

금 전 디렉터도 말했음. 천천히 하세요. 지치면, 좀 쉬다 오시거나 다른 게임들 좀 하다 오세요. 라고.

금 아저씨 이름은 들어 본 적도 없는 상태에서 로아 시작했는데, 리니지나 메이플은 오래된 게임이었고 새로 시작할 만한 게임이 로아뿐이었음.

액션 슈팅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좀 다르겠지만 롤 플레잉 게임에서는 거북이처럼 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건 디아블로 1 시절부터의 진리잖슴. 게다가 이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게임 좀 오래,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더더욱 천천히 해야 하고. 선발대는 피곤할 뿐만 아니라 할 게 금방 없어짐.

다른 게시물 보니까, 사람들이 본인들은 앞서간 상태에서 뉴비들에게 천천히 하라고 말한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난 좀 다르게 말할 생각임.

"천천히 하세요."가 아니라 "천천히 합시다."라고. 난 이미 겁나게 천천히 하고 있는 중이니까.

로생 3년 차 원대 300을 바라보는 시점에 이제 겨우 4캐릭 1600 도달했고 2캐릭은 아직 1590임. 6캐릭을 전부 1600 만들면 그중 하나에 초각성로드를 쓸 예정임.

템렙 제한이 1700 이상까지 올라갔고 카제로스 레이드 나왔지만, "언젠가는."이라고 생각할 뿐 지금 당장 거기까지 갈 생각은 없고. 간다 해도 사람들이 말하는 "피지컬"이라는 게 달려서 못 할 듯? ㅋㅋ 

숙제? 6캐릭을 슬롯 위치를 기준으로 2개씩 나눠서 

1 2 3

4 5 6

하루는 14, 다음 날 25, 그다음 날 36. 하루에 두 캐릭씩 카던과 가토를 돌림. 에포나는 로팡 4캐릭 포함 10캐릭 전부 매일 1회.

영지 관리까지 하는 데 약 40분 정도 걸림. 레이드는 시간 나면 하고 바쁘면 안 하고.

"11월이 끝나기 전에 1640 캐릭이 하나 생길 테고, 또 계속하다 보면 나도 1700이 되는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하는 중.


이건 내가 로생을 즐기는 방식이니까 다르게 즐길 사람은 다르게 즐기면 됩니다.

게시판 보니까 나처럼 하는 사람들 여럿 있는 것 같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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