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초월같은 컨텐츠는 제발 삭제시켜주십시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스트레스덩어리인것같습니다.(개선방안)
안녕하세요.
오늘 데빌헌터의 재탄신일을 기념으로 부캐로 키우던 데빌헌터의 방어구풀초월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초월을 할때마다 드는 '내가 지금 뭘하고있는거지? 내가 몆시간동안 외부프로그램이랑 화면을 번갈아보며 틀린그림찾기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에페르니아의 업화와 같이 불뿜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초파고는 널리 알려졌으니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초파고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일일이 타일을 지우고 효과를 추가하고 카드를 바꾸는 과정들이 너무나도 불쾌합니다. 중단을 추천하면 기껏 맞춰놓은 것들을 다시 입력해야하구요
'그럼 초파고를 사용하지않고 당신이 직접 고민해보며 자아를 가지고하면 더 편하고 재미도 있지않을까요?'라고 하실수있습니다.
물론 직접 경우의 수를 계산해가며 초월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유저분들도 많으시겠죠.
그런데 저는 그 정도로 머리가 좋지도 않으며, 에초에 스펙업하는데 있어서 피곤하게 머리를 쓰고싶지않은 유저들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스트레스받는 틀린그림찾기로 느껴질뿐입니다. 외부프로그램을 이용할 정도의 스펙업수단은 바뀌어야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개선 방안-
무작정 삭제를 요구하면 게임내에서 골드소비처도 사라지고, 그동안 초월을 열심히한 유저들은 박탈감을 느낄것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방법은 카드게임형식의 기존 초월을 없애고, 초월 전조퀘스트에서 로헬델에서 초월의 자격이 있는지 시험받는 느낌의 퀘스트를 진행후, (볼다이크 스토리나 카멘 지하에서 자신의 분신과 싸우는 느낌의 약간 한계를 뛰어넘는 느낌? 아니면 아제나와의 대련이라던가) 기존 어둠의 불과 베히모스 비늘로 초월을 할때들던 비용과 비슷한 골드를 써서 초월을 할수있게하는겁니다.
이전에 초월을 했던 유저들은 그대로 초월레벨을 유지해주고, 초월이 덜된 부분들은 이전 초월에서 해당단계 초월을 달성하는데 드는 평균비용을 지불하게 하는거죠.
초월하는 골드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진짜 이 카드게임이 너무나도 혐오스럽고 끔찍해서 초월하는 시간이 너무 싫습니다.
게임사측에서 혹시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한번쯤 허접유저의 의견에 대해 고민한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아 재밌게하고있습니다. 로스트아크 파이팅!
ps) 귤까먹으면서 초월하다가 진짜 허탈해서 모니터에 귤껍질 던질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