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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과 일당들이 추구하는 바를 이제 명확하게 이해했음

1. 과금도 많이 하고 아크라시아에 오래 머무는 모험가

2. 과금을 많이 하진 않지만 아크라시아에 오래 머무는 모험가

3. 과금을 많이 하지만 아크라시아에 오래 머물진 않는 모험가

4. 그냥 잠깐 들러서 여기가 뭐 하는 동네인지 구경만 하고 떠나는 뜨내기 (현질하고 잠깐 놀다 다 팔고 떠나는 사람 포함)


모험가를 이렇게 네 유형으로 구분할 때

1, 4의 순위야 명확한 거지만 2와 3은 둘 중 어느 쪽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결론을 못 내렸었는데, 이제 결론을 내렸음.

2가 3보다 순위가 높음. 1 > 2 > 3 > 4 의 순서임.


그러니까 과금을 많이 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건 모험가 마음이지만,

운영진은, 과금을 많이 안 해도 되니까 모험가들이 아크라시아에 오래 머물러 주기를 원하는 거라고 생각됨.

이 직업 저 직업 그 직업 다 해 보고, 이것 저것 그것 다 해 보고, 여기 저기 거기 다 가 보고

엔드 컨텐츠를 정복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일종의 환상처럼 여겨서, 그 환상을 향해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기를 바라는 거.

다시 말해 금 대두목을 비롯해 두목과 일당들은

"와! 1년 만에 3막까지 끝냈다. 이제 뭐 하지?"라고 말하는 모험가보다

"ㅅㅂ 3년했는데 이제 겨우 1막까지 왔네.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말하는 모험가를 더 좋아한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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