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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패치 호소문 - 권왕유저

안녕하십니까

저는 로스트아크 시즌1부터 즐겨오다 브레이커 출시 후 줄 곧 권왕만 해온 유저입니다. 


 시즌3 패치후 파낙풍낙풍을 만들어 한 달 남짓 연구하고 즐긴 이후

고통 받으며 게임을 한지 언 1년이 지났습니다.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낙화풍랑이 12% 너프를 받고

이외 십수가지 빌드로 아무리 문제점을 해결 해 보고 싶어도 

구조적 한계는 벗/어 날 수 없었고

무엇이 문제다 수없이 외쳐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브레이커 담당자는 있을까요? 단언컨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캐릭으로 딱 한번만 레이드를 가봤다면

문제를 모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점 면면을 세세히 설명하면 복잡해지고 글의 의도가 희석 될 수 있어

직면한 문제점만 열거하겠습니다.


1.권왕의진격 트포 미적용 문제

2.권왕의진격 타수에 따른 아덴획득 문제

3.백렬권 아덴트포 문제

4.충격게이지 수급 구조 문제

5.초각성스킬 밸류 및 구조 문제

6.평캔 작열 효율문제

7.아덴을 모아도 충격게이지 때문에 주력기를 쓰지 못하는 문제




큰 기대로 시즌3을 맞이 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카제로스라는 큰 축제를 앞두고 어떤 캐릭에겐 장례식이 되어야 하는

이 상황이 카멘 때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3관문 1격돌 쉴드 문제로 순간 DPS가 낮은 직업들은 배척받았고

4-2관문 무력에서도 성능이 좋지 못한 캐릭은 다른 캐릭의 도움을 받았어야 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건슬로 트라이를 했는데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도대체 과거에서 무엇을 배웠다는건가요?



예전엔 밸패공지에 캐릭별 코멘트가 몇 줄씩 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여서 어떻게 패치했다]


하지만 어느새 캐릭별 코멘트가 사라지고

전체 방향성을 안내하는 짧은 글 뒤엔 몇몇 캐릭에 대한

성의 없는 패치가 지속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전재학디렉터가 말하는 플레이감성은 불편함과 불합리함에 대한 이야기 아니었나요?

단 몇% 버프 시켜주고 그걸로 입막음 될 거라 생각했다면 오만이고 착각입니다.

유저가 매일, 매주, 매달 겪는 불편함은 그런 수치에서 오는 만족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저는 이대로 카제로스가 나오면 더퍼스트 도전은 포기하려 합니다.

트라이 지표 최하위권이며 지딜도 폭딜도 기믹도 좋지 못한 이 캐릭으로는 

희망보다 절망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권왕 이야기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구조적 문제를 당면한 모든 다른 클래스분들도 저와 같은 심정일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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