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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글을 쓰는 건 원치 않지만 그래도 안 쓰면 속이 뒤집힐 거 같아 쓰겠습니다.

운영자님들 그냥 운영하는 거 포기하는 수준인가요?


만들어 놓으면 뭐합니까?


그에 대한 대비조차 하질 않고 있는데요.


2년만에 복귀했지만 3주만에 그냥 접고 커뮤니티나 보고 있는 수준입니다.


개선된 것도 많고 바뀐 것도 많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보여주기식 운영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손을 놓았거나 이럴 거면 그냥 포기한 컨텐츠는 지우시던가 해야지


아무도 안 하는데 억지로 파티를 만들 게 짜놓거나 난이도 차이가 있는데도 싱글버전은 난이도를 구별조차 안했으면서


난이도를 올리고 싶으면 파티를 해서 하세요라는 식으로 하면 그냥 누구를 위한 컨텐츠인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그냥 그들만의 리그 수준인데 이걸 누가합니까?


뭐 이런 것도 무서워서 못한다면 어떤 일도 못한다 할 수 있는데요.


무서운 건 둘째치고요. 굳이 이렇게까지 게임을 해야 돼?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안 하는 겁니다.


사람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저의 체감은 그렇습니다.


이건 대체 누굴 위한 게임인지 헷갈립니다.


작업장을 위한 건지 순수 유저를 위한 게임인지


몇 * 전에도 쭉 이런 상황이다보니 버스나 이런 게 늘어나서 골드 인플레이션이나 터지는데


알고 있는데도 안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어차피 전체적으로 영향이 없으니까 무시하자는 것인지?


작업장을 아무리 신고를 하면 뭐합니까?


그냥 초기화만 되는 수준인데요.


그냥 포기했으면 차라리 대부분 컨텐츠를 싱글버전으로 따로 만드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거기다 스토리 깨는 것도 열받는 게 뭐냐면 클래스마다 스토리 깨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라 더 피곤합니다.


어떤 캐릭은 빨리 깨서 카던이나 나머지 컨텐츠를 즐기는데 어떤 캐릭은 깨는 게 오래 걸려서 하는 데도 피로도가 장난아닙니다.


기껏해야 한 두 시간이 차이가 날 뿐이지 별 거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유저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그래봐야 한 두 시간 차이일 뿐이겠지만 그 한 두 시간이 생각보다 영향이 엄청 크고요. 그 때마다 느끼는 난이도는 엄청 큽니다.


스토리를 밀 때도 그냥 싱글 버전처럼 가호 같은 게 있었으면 나을 거라고 보고는 있지만 운영하시는 거 보면 그냥 안 하실 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로아를 생각하면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하려고 하면 피로감 때문에 손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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