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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라는 리큐르를 마셔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먹어보니 향은 달달한 코코넛향인데 마셔보면 첫맛은 달달하게 오는데 


갑자기 럼이 훅들어와서 알콜향과 스파이시함이 굉장히 세게 들어오네요.


그렇다보니 전체적인 맛은 떠먹는 감기약을 삼키는 느낌이네요.


왜 우유와 콜라 그리고 파일애플이나 오렌지 같은 과일이 들어간 주스가 어울리는지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다 좋아하지 않으면 라임주스와 라임향 탄산수 넣어서 먹거나 


그것도 싫으면 그냥 코코팜을 넣어서 먹으면 목넘김이 좋습니다.


가니시로 아몬드를 띄우고 마시면서 들어오는 아몬드를 같이 먹으면서 마시는 것도 괜찮더군요.


그럴 경우는 마지막에 아몬드향으로 끝나니까 나쁘지 않네요.


비율은 대략 말리부 1 코코팜 3~4 정도 (라임주스의 경우는 말리부 1 라임주스 1 라임향 탄산수 3~4)


가격 : CU편의점 기준으로 31000원


첫맛 : 달달함


끝맛 : 럼 성분인지 알콜향이 훅 들어와서 단맛보단 쓴맛과 매운맛이 동시에 들어옴 

         그냥 떠먹는 감기약을 마시는 느낌


안주 : 달달한 거 아무거나 (마셔보면 그냥 달달한 게 그냥 저절로 원하게 됨.) 


(아몬드를 머들러로 빻아서 말리부에 넣었다가 오히려 술 맛을 버리게 된 건 안 비밀


그래서 급하게 뒷수습한다고 정신없이 수술하다보니 사진 한장도 없는 것도 안 비밀)

 

로아보단 칵테일 연구하는 게 재밌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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