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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라방 후기 새 글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난하게 잘 하셨다. 점점 라방을 할 수록 발전 하는게 느껴짐.

특히 점점 채팅창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가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음. 예전에도 이것에 대해서 언급했던 글을 올렸던적이 있음. 다수의 대중이 옳으냐 소수의 선각자가 옳으냐 질문임. 어찌되건 디렉터가 선각자의 자세로 끌고 가는게 있긴해야함.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의도중 하나는 유저의 입장에서 개발진들에게 옳바른 피드백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벤처럼 분탕글 같은게 아니고 정말 게임과 유저를 위해 노력하는 개발진을 위한 진정한 피드백. 지금 나의 글부터가 이렇게 부드럽다는 것은 개발진들의 노력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안그랫으면 그냥 바로 빠따 들고 시작했지.

1. 운수대통 복주머니

-아주 만족함. 첫주때 아쉬웠던 부분을 피드백 했었는데 2주차때 바로 개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당시에 바로 감사하다는 피드백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3주차땐 살짝 복주머니가 적게 생성 되는거 같았지만 그래도 부족해서 막 허덕이는 사태는 아니라 괜찮다고 생각중. 최고 5만골짜리는 먹어봤다. 50만골을 먹고 싶지만 설령 못 먹더라도 불만은 없다. 왜냐하면 적어도 이벤트 시작전에 설레이고 기대되는 마음이 솟구친다는 것은 이벤트가 성공적이라는 증거이다. 물론 이벤트 종료 후 지역챗은 "ㅈ망겜" 외치는 유저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모두 다 알다시피 내가 먹으면 갓겜 못먹으면 ㅈ망겜인거 다 알잖아요?ㅋㅋ

2. 복주머니 운세 뽑기

-사실 이걸 라방에서 언급 하실 줄은 몰랐음. 개인적으로도 크게 뭐 불만도 없고 칭찬할 점도 딱히? 없었던 이벤트였던거 같음. 유저들을 위해서 120가지 멘트를 준비했었다는 것에 감동을 받긴 했음. 거의 대부분 "중길" 나와서 흠...? 눈사람 이벤트처럼 뭐 성가신거 없어서 그래도 좋았다고 평가하는게 맞을거 같고 다양한 방식의 이벤트를 구상하고 잇다는 것에 감동을 느꼈음. 


3.  파티 그룹 생성 기능 추가 

-매우 기대중임. 그리고 이거 말고도 캐릭터 접속 종료할때 이벤트 기간이나 티켓 얼마 안남은거 표시 해주는 거 매우 감사하게 느낌. 정말 편합니다. 항상 까먹고 교환 못하거나 티켓 소진해버렸는데 이제 놓치지 않습니다. 

로아의 편의성은 웬만한 mmo 게임중에선 탑3 안에는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이랑 비교하기엔 좀 그렇지만 제가 아이온2로 잠깐 갔다가 다시 로아로 복귀한 이유는 아이온2는 편의성이 진짜 엄청나게 낮았습니다. 게임을 아직 완성하지 않았다고 욕하는 이유가 있죠.


4. 지평의 성당에 대한 기대감?

-현재 레이드 세르카 첫주클 명예 보상을 못먹어서 노돌리스라 서러움을 상당히 느꼈다. 그래서 지평의 성당에서는 반드시 첫주 명예 보상을 받으려고 본캐 스펙업을 열심히 햇는데 일단 없다는 소식을 듣고 아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사실이다. 일단 주6일 직장인으로써 첫주 개빡세게 도는것은 심적인 부담이 컸다. 암튼 라이트하게 편안하게 돌 수 있을 거 같아서 다행이다.


5.홀리나이트에 대한 소신 발언.

-내 원정대를 보면 알다시피 홀나가 두개다. 현재 홀나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만 "강하다"가 내 답변이다. 본캐 도화가의 자리가 위험하다고 느낄 정도로 지금 홀나는 매우 강하다. 안다. 베르엔도가 인벤에 글 쓴거 잘 읽엇는데 기가 차서 여기에 적지만 요약해서 홀나를 바드처럼 만들어 달라 인데 어림도 없다. 홀나 지금 기믹 수행도 개사기인데 케어까지 바드,아가급으로 달라? 그럼 그냥 본인이 바드하는게 낫다.

특히 홀나 아크그리드 중 "검의 기도" 줄여서 검기 코어가 너무 개사기라 그냥 ** 무력화에 집행자의 검도 시전이 빨라져서 그냥 미쳐날뜀. 이때 홀나가 너무 세고 편해서 "내 본캐 도화가 이러다가 실직하는거 아닌가?"라는 불안감도 슥 들엇다.

근데 웃긴건 인벤 홀나 게시판 가보니 뭐 들어눕고 뒹굴고 난리가 났던데 그냥 이제 떼쓰고 징징거리면 기상이처럼 뭐 세질 줄 아는가 본데 절대로 이런 거에 개발진이 휘둘려서 패치하면 안됩니다. 

물론 홀나가 신규 레이드 출시때 트라이 단계때는 힘든게 사실임. 당연히 쉴드나 힐이 바드나 아가에 비해선 떨어지니깐 트라이 단계에선 좀 거시기 해도 홀나의 진가는 숙제화 된 레이드에선 날라다닌다는 것임.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트라이 단계때도 홀나 셉니다. 무력화 미쳤지? 카운터? 미쳤지. 기믹 수행력은 넘버원임.


6. 올해는 공모전 없다.

-AI의 발전이 결국 이런 사태를 맞이하게 되어서 아쉽긴 합니다. 물론 디렉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납득은 합니다. 그리고 사실 매년 공모전 보면 슈샤이어, 요즈족은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데 나머지는 항상 뭔가 거기서 거기? 별 차이를 못 느낌. 사실상 뭐 아이디어가 고갈 된 건지? 좀 지루해지는 타이밍이긴 했음. 그나마 작년엔 슈샤이어 파오후 아바타가 대박을 쳤지만 나머지 실린,애니츠는 항상 거기서 거기임...

그럴바엔 흑백요리사처럼 한다고 했으니 기대가 됩니다.


그외에도 뭐 이런저런 하고픈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음. 경제 관련은 일단 믿고 지켜볼 수 있을 정도로 이젠 신뢰도가 올랐다고 생각함. 

항상 강조 드리지만 너무 다수에게 끌려다니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라방에서 뭐 "쩝쩝"거린다고 뭐 어쩌구 하는 채팅창 그런것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거에 반응하시니깐 오히려 더 쩝쩝쩝하면서 물고 늘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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