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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해피한게 역시 자기 과거는 모르고 지금 자기가 그 과거의 자신을 대하면 그 때서야 알게된다는 것이지. 새 글

내 조카가 지금 자기 자식을 키우면서 그러더라.

삼춘.

나 00 2범이야.

왜 그랬더니.

아니 딸이 너무 말 안 들어서 훈계했더니 신고해서 나 아동학대 2범이야.

왜캐 말을 안 듣지.


속으로 야 너는 말 잘 들었니.

너도 너 자랄 때 너희 누나는 안 그렇게 생각했겠니.


역지사지를 당해야 그때서야 알게되는데 그래도 역시나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이지 

과거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참 아름답다.


그래서 인생은 즐거운 것 같다.

돌고 돌아서 언젠가는 다 겪게 되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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